Date : 2012-07-20
<스레쉬의 길을 열어준 음반>
당시 스레쉬 메탈을 알기전에는 파워/심포니메탈 계열의 메탈을 즐겨 들었다.
그리고 천천히 스레쉬로 이전할려 했다. 보통 많은 메탈 리스너 같은 경우에는 메탈리카의 Ride the Lightning이나
master of puppets 또는 megadeth의 Rust in peace를 듣는다.
하지만, 내가 처음 접한 스레쉬 메탈은 sodom의 M-16이었다.
처음에는 제목에 이끌려서 음악을 듣기 시작하다가, 차츰 중무장 스레쉬에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 봐도 묵직한 스레쉬 사운드를 들려준 sodom의 m-16에게 감사하고 있다.
당시 스레쉬 메탈을 알기전에는 파워/심포니메탈 계열의 메탈을 즐겨 들었다.
그리고 천천히 스레쉬로 이전할려 했다. 보통 많은 메탈 리스너 같은 경우에는 메탈리카의 Ride the Lightning이나
master of puppets 또는 megadeth의 Rust in peace를 듣는다.
하지만, 내가 처음 접한 스레쉬 메탈은 sodom의 M-16이었다.
처음에는 제목에 이끌려서 음악을 듣기 시작하다가, 차츰 중무장 스레쉬에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 봐도 묵직한 스레쉬 사운드를 들려준 sodom의 m-16에게 감사하고 있다.
0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Among The Weirdcong | 5:08 | - | 0 |
2. | I Am The War | 4:07 | - | 0 |
3. | Napalm In The Morning | 5:57 | - | 0 |
4. | Minejumper | 3:11 | - | 0 |
5. | Genocide | 4:49 | - | 0 |
6. | Little Boy | 4:09 | - | 0 |
7. | M-16 | 4:49 | - | 0 |
8. | Lead Injection | 6:24 | - | 0 |
9. | Cannon Fodder | 3:54 | - | 0 |
10. | Marines | 3:55 | - | 0 |
11. | Surfin' Bird (The Trashmen cover) | 2:39 | - | 0 |
627 album reviews
Image | Artist name / Album review / Release date / Genres | Reviewer | Rating | Date | |||
---|---|---|---|---|---|---|---|
Rhapsody | Symphony of the Enchanted Lands Review (1998) | 100 | 2012-07-20 | 0 |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Neoclassical Metal | |||||||
Sodom | ▶ M-16 Review (2001) | 95 | 2012-07-20 | 0 | |||
Thrash Metal | |||||||
F(x) | Pinocchio Review (2011) | 40 | 2012-07-20 | 0 | |||
K-Pop, Dance-Pop, Electropop | |||||||
Eminem | Recovery Review (2010) | 80 | 2012-07-20 | 0 | |||
Rap, Hip Hop | |||||||
Children of Bodom | Hatebreeder Review (1999) | 90 | 2012-07-19 | 0 | |||
Melodic Death Metal, Power Metal | |||||||
Children of Bodom | Something Wild Review (1997) | 80 | 2012-07-19 | 0 | |||
Melodic Death Metal, Power Metal | |||||||
The Beatles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Review (1967) | 95 | 2012-07-18 | 0 | |||
Rock, Psychedelic Rock, Art Rock | |||||||
Radiohead | The Bends Review (1995) | 95 | 2012-07-18 | 0 | |||
Alternative Rock, Britpop | |||||||
Radiohead | Pablo Honey Review (1993) | 85 | 2012-07-18 | 0 | |||
Alternative Rock, Britpop | |||||||
Pink Floyd |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 Review (1967) | 85 | 2012-07-18 | 0 | |||
Progressive Rock, Psychedelic Rock | |||||||
Pink Floyd | The Wall Review (1979) | 100 | 2012-07-18 | 0 | |||
Rock Opera, Progressive Rock, Art Rock | |||||||
The Beatles | Abbey Road Review (1969) | 100 | 2012-07-18 | 0 | |||
Rock, Psychedelic Pop | |||||||
못 (Mot) | 비선형 (Non-Linear) Review (2004) | 90 | 2012-07-18 | 0 | |||
Trip Hop | |||||||
Zeno | Listen To The Light Review (1998) | 80 | 2012-07-17 | 0 | |||
Melodic Hard Rock | |||||||
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Review (1984) | 90 | 2012-07-17 | 0 | |||
Neo-classical Metal, Heavy Metal |
Best Reviews | ||
---|---|---|
Uriah Heep – The Magician's Birthday Review (1972) | 구르는 돌 (85/100) | |
찰스 디킨스의 소설 '데이비드 커퍼필드'의 등장인물 이름에서 유래한 Uriah Heep은 Hard Rock 양식에 Art Rock 성분을 주입하여 록 마니아들로부터 사랑... Read More | ||
Deep Purple – Deep Purple Review (1969) | 구르는 돌 (80/100) | |
아마도 Deep Purple이라는 밴드에게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Rod Evans 시절의 Deep Purple은 쉽게 지나칠 수도 있다. In Rock이나 Machine Head의 유명세에... Read More | ||
Rush – 2112 Review (1976) | 구르는 돌 (90/100) | |
1976년, Rush는 거듭되는 흥행 실패로 해산의 기로에 서 있었다. 밴드는 Fly By Night, Caress of Steel이 연달아 실패하면서 재정적 파산 상태에 직면해 있... Read More | ||
Envy – All the Footprints You've Ever Left and the Fear Expecting Ahead Review (2001) | SchoolMeal (95/100) | |
아직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이 하드코어 밴드를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알려줌과 동시에 1집과 EP들을 통해 서서히 정해지던 밴드의 음악적 ... Read More | ||
The Rolling Stones – Aftermath Review (1966) | 휘루 (80/100) | |
참조 : UK반과 US반을 같이 서술함. 여지껏 Cover song으로 채운 전작들과는 달리 본작부터 자신들의 자작곡으로 채워 만들어내게 된다. 이에 대한... Read More | ||
Deep Purple – In Rock Review (1970) | 구르는 돌 (90/100) | |
흔히 하드록 3대 밴드라고 불리우는 밴드들이 있다. Led Zeppelin, Deep Purple, Black Sabbath 들이 이 타이틀을 거머쥔 밴드들이다. 이러한 평가는 사실 일... Read More | ||
Deep Purple – Machine Head Review (1972) | 구르는 돌 (90/100) | |
In Rock으로 새롭게 거듭난 Deep Purple은 거침없이 자신들의 길을 나아갔다. 탄력이 붙은 이들의 앞길을 막는 것은 없었다. 71년 9월 Fireball을 거쳐 초... Read More | ||
Boston – Boston Review (1976) | 구르는 돌 (90/100) | |
록 밴드 Boston을 말하기 전에 반드시 언급해야하는 인물이 하나 있다. 바로 Tom Scholz이다. 그는 밴드의 리더이며, 주재자이자 기타리스트임과 동시... Read More | ||
Mountain – Climbing! Review (1970) | 구르는 돌 (85/100) | |
미국 출신의 전설적인 Hard Rock 밴드 Mountain의 역사적인 데뷔 앨범. Mountain은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상당히 처참한 밴드중 하나인데, 본토에서는 꽤... Read More | ||
Scorpions – Fly to the Rainbow Review (1974) | 구르는 돌 (85/100) | |
호기롭게 발표했던 데뷔앨범 Lonesome Crow는 밴드의 자신만만했던 태도와는 달리 흥행에 실패했다. 게다가 어린 나이였지만 밴드의 메인 기타리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