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atles - Please Please Me Review

세계의 모든 음악가로 부터 영향을 받고 끼친 밴드이자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 그리고 가장 많은 빌보드 1위 곡을 가지고 있는 밴드로 상업적, 음악적,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밴드, 아티스트이다.

John Lennon이 리버풀에서 밴드를 하다가 멤버가 바뀌는 와중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이 George Harrison과 Paul McCartney였는데 Beatles의 이름 유래가 그 당시 특이한 이름 뭐 곤충이름 같은 게 유행이었는데 그때 Beat와 딱정벌레의 Beetles가 왠지 모르게 딱 맞아 떨어져서 바로 The Beatles를 사용한 건 아니고 "The Long John and the Silvir Beatles"가 어떻냐고 제안을 듣다가 딱히 맘에 안들었는지 넘겨 듣다가 어느 오디션을 보던 차 거기에 있던 조수가 이름도 정해져 있지 않는 멤버들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The Silver Beatles"라고 대답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Drummer가 없어 구하고 찾아내 독일로 넘어가 연주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꽤나 오랜시간 연주를 하기도 하며 지내면서 인기를 끌었다가 다시 리버풀로 내려와 또 다시 공연을 하며 인기를 끌었다가 흔들렸는데 그 소문을 듣고 Brian Epstein이 찾아와 매니저를 자청하게 되면서 Drummer였던 서트클리프를 해고 시키고 Ringo Starr영입 후 EMI레코드사에 계약이 되며 이 첫 정규앨범을 발매가 되었다.

특히 아이돌밴드라는 건 이들에게서 먼저 생겨난 것 같이 엄청나게 빠순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16시간동안 레코딩을 했다는 첫 정규앨범으로 싱글이었던 Please Please Me가 히트를 하고 나온 앨범으로 25만장을 팔았다. 엄청난 히트로 EMI레코드사와 정식으로 계약을 받고 나온 앨범으로 자작곡반 원곡에 편곡을 한 곡이 반으로 되어있다. 근데 이건 나도 모르게 느꼈지만 왠지 모르게 Beatles가 만든 것 같은 곡은 티가 나는 것 같다... 하기사 자작곡들이 대부분 좋아서 그런갑다.

"역대 최고의 Chorus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