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ard Day's Night

Beatlemania  (100/100)

파워팝의 명반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앨범. 처음으로 레논-매카트니의 자작곡으로만 채웠다. 존 레논의 비중이 크긴 하지만, 폴이 작곡한 세 곡들이 다 명곡급이라 그렇게 밸런스가 존에게만 치우치지는 않았다. 비틀즈 5대 명반이 아니라 6대 명반을 꼽는다면 들어갈만한 앨범

Kildneybean  (90/100)

The Beatles had garnered worldwide fame by the release of this album, and surely the songs are amazing. Why would they be a world superstar if the songs aren't great?

서태지  (90/100)

초기 비틀즈 앨범 중 가장 즐겨듣는 앨범이다. 정말이지 이들의 작곡 센스는 죽여준다...A Hard Day's Night , Can't Buy Me Love ㅎㄷㄷ

휘루  (80/100)

영국과 미국이 동시에 발매되었던 이 앨범은 John Lennon과 Paul McCartney 이 둘의 조합을 이뤄 전 곡을 작곡한 앨범이다. John Lennon과 Paul McCartney의 비중이 큰 앨범이라 다른 멤버들은 그리 튀지 못한 앨범.

전영민  (85/100)

지금은 질렸지만 한때 이 앨범만 주구장창 들었다. 그만큼 훌륭한 작품!(멜로디하나 끝냬쭌다). 한 88점은 주고 싶다

Burzum  (90/100)

존레논 스타일의 로큰롤곡이 가득하다 비틀즈 초기시절 앨범중에 가장 좋아하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