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4 album comments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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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core, Pop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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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L (90/100)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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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코어의 교과서라고 볼 수 있는 앨범 2번 트랙 뮤직비디오는 꼭 봐야한다. 화려한 게스트가 백미. | ||
Alternative R&B, Electropo, Horror Synth, Electro-Indust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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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L (100/100)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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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을 주겠다 왜냐하면 난 Bad Guy니까. | ||
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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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95/100)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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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클래식 느낌. 상당히 귀엽다 | ||
Post-Rock, Experimental Rock, Korean Folk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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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90/100)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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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트랙에서 보컬의 존재가 내안에 무언가를 깨트렸다... | ||
Post-Rock, Experimental Rock, Korean Folk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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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100/100)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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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퓨전국악과는 많이 다르다. 판소리를 현대 정서에 맞춰 부르는 것 밖에 몰랐던 나에게 뒤통수를 내리치는 느낌을 주었다 | ||
Soul, R&B, F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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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95/100)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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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이 자신의 취향을 마음것 담아 넣은 이기적인앨범 | ||
Soul,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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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90/100)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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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의 소울은 너무 치사하다 | ||
Britpop, Rock,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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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95/100)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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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한 영국놈들은 이당시의 락을 다시 정립했다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 ||
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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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100/100)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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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걸 견줄 퀄리티있고 개성있는 앨범이 손에 꼽을정도다 | ||
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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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100/100)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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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r to the edge는 이 위대한 앨범에서 태어났다 | ||
Pop Rock, Symphonic 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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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90/100)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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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홀로 들을때 진가가 나타나는 앨범 | ||
Punk Rock, Ska, Reggae, Rockab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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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100/100)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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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화자되는데는 이유가 있다. | ||
Folk Rock,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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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100/100)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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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 하드락의 정수. 얼마나 따라불렀으면 ,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부를때 난 전인권이 되버린다. | ||
Folk Pop, Contemporary Folk, Fol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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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100/100)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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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불꽃처럼 타오르는 포크락의 극치. | ||
Modern Rock, Pop Rock, Pun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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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95/100)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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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시원하진 않지만 그래도 시원한 느낌을 선사해주는 앨범. 역시나 조휴일답다. | ||
Modern Rock, Indi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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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100/100)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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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에 대해 알고싶다면 EVERYTHING 하나만 듣고 평가해도 된다 | ||
Post-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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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85/100)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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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표지에 따라가듯 도시적인 느낌이 많이 난다. 내 취향차이인지도 모르겠지만 점점 임팩트가 줄어드는거 같아 아쉽다 | ||
K-Pop, Pop Rap, Alternative R&B, Electropop, Dance-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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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95/100)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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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빼면 의외로 좋은 컨셉이 유지되있다. 인기는 괜히 구가하는게 아닌가보다 | ||
Modern Rock, Indi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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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100/100)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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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의 달달함은 Part 2에서 다 부숴버리기 위함이었나. 조휴일은 계속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 ||
Modern Rock, Indi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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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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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Part 1 앨범. 전작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환멸 그 자체를 보여줬던 조휴일은 어떻게 사랑꾼이 되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만의 특유의 갬성을 보여주는 1번 트랙은 정말 즐겨 들었다. 그러나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Part 2, 그리고 언젠가 발매될 Part 3와 같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