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4 album comments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
Progressive Rock
|
아나나비야 (80/100)
2022-06-02
|
|
킹 크림슨 음반 중 가장 즉흥적이다. 1~2번만 스튜디오 녹음이고 나머지는 라이브 | ||
Pop Punk, Pop Rock, Alternative Rock
|
트리스탄 (90/100)
2022-05-08
|
|
중딩때부터 쭉 알고 있었는데 이들의 앨범을 풀로 들은건 처음이다. 그때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그냥 대표곡 정도만 듣는 정도였는데. 얼마전부터 관심이 다시 생겨 1집2집3집 음반 다 모았고 지금 한참 보이즈 라이크 걸즈 뽕에 취해있다 ㅋ. 만약 중딩때 진지하게 이들을 접했으면 지금쯤 추억으로 남았겠지만. 한물간 밴드를 늦은 나이에 빠진게 좀 그렇다 ㅋㅋ | ||
Hard Rock, AOR
|
reerror (90/100)
2022-02-18
|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한 곡으로도 충분. | ||
Alternative Rock, Rapcore, Funk Rock
|
휘루 (75/100)
2021-04-18
|
|
다듬어지지 않은 이들의 첫 앨범이지만 이 앨범을 기반으로 조금씩 음악성을 쌓아가기 시작한다. | ||
Rap Rock, Grebo
|
휘루 (75/100)
2021-04-18
|
|
특별한 사운드라기 보다는 난잡한 느낌이 더 강하다. 청자에게 들려주려는 방법이 다소 서툴러 보이는 앨범. | ||
Rap Rock, Grebo, Hip Hop
|
휘루 (65/100)
2021-04-18
|
|
곡의 완성도가 지나치게 떨어지며, 무의미하게 곡을 늘어뜨려 지루함을 가중시켰다. | ||
Rap, Hip Hop, Trap
|
eerie (100/100)
2021-03-05
|
|
과거로의 회귀 | ||
Hip Hop, Horrorcore
|
eerie (95/100)
2021-03-05
|
|
에미넴은 나이를 거꾸로 드신다, 아니 안 드신다. | ||
Hip Hop
|
eerie (90/100)
2021-03-05
|
|
'슬림 쉐이디'가 돌아오다 | ||
Hip Hop, Political Hip Hop
|
eerie (80/100)
2021-03-05
|
|
팝에 가깝다는 이유로 저평가된 안타까운 앨범 | ||
Pop Rock, Folk Rock, Psychedelic Folk
|
제츠에이 (80/100)
2021-01-22
|
|
몽환적이고 컨츄리한 감성 아래에서 흥겨움의 한편에 가슴을 깊게 에리는 쓸쓸함이 느껴진다. 우주 여행을 시작하는 듯한 #1 외에도 호소하는 느낌이 너무 인상적인 #5와 감성이 복받쳐오르는 듯한 #8가 특히 좋았다. | ||
Pop Rock, Alternative Rock, Punk Rock
|
제츠에이 (70/100)
2021-01-12
|
|
대체로 #5나 #11, #15같이 기존 크라잉넛 색을 잘 담아내는 트랙들은 좋게 들었지만, 가끔 전에 없던 작위적인 느낌이 들어 거부감이 들기도 하였다. 김인수의 아코디언과 아쟁이 심수봉 특유의 보이스가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던 #8도 정말 인상적이었다. | ||
Pop Rock, Alternative Rock, Punk Rock
|
제츠에이 (70/100)
2021-01-11
|
|
3집 이후 메이저에서 주목받던 것이 월드컵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서 그런지 (아니면 그렇단 편견 때문인지) 1,2집에서 보였던 담백한 모습이 많이 떨어지는 듯한 앨범. 이들 역시 흡사 #3에서 말하는 너구리들의 일원이 되어 낸 듯한 인상이라 좀 아쉽다. 키보드 등을 담당하는 김인수가 쓴 #8나 #14 등의 트랙에서 거침없고 스트레이트한 감성이 남아있다. | ||
Alternative Rock, Pop Rock, Punk Rock
|
제츠에이 (75/100)
2021-01-11
|
|
전작까지 선보였던 젊음과 패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음악색이 정리되고 얼터와 팝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앨범. The Venturers의 Wipe Out을 연상시키는 오마쥬한 듯한 오프너, #1에서 대표되는 것처럼 #5를 비롯한 일부 트랙에선 old rock에 대한 향수도 느껴진다. 이 앨범에선 #4나 #7를 제일 좋아했지만 #5도 새로운 느낌으로 재녹음하면 진짜 개띵곡이 될 것 같다. | ||
Punk Rock
|
제츠에이 (80/100)
2021-01-09
|
|
시티팝을 연상시키는 #10을 비롯하여 다양한 시도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려는 시도와 완성도 높은 펑크 트랙들이 조화를 이루는 앨범. 전작과 더불어 세기말의 분위기를 등에 엎고, #1과 #2, #5같은 트랙들이 초반 이들의 아이덴티티를 대표했으며, 미친 태진미디어 4444번에 빛나는 #7도 주목할 트랙. 하지만 역시 이 앨범 넘버원 킬링 트랙은 쿨펀섹한 #6. | ||
Punk Rock
|
제츠에이 (80/100)
2021-01-09
|
|
올드 스쿨 펑크에 사이키델릭을 살짝 뿌리고는 젊음과 깐지를 치사량까지 올린 재기발랄한 앨범. 시원스러운 #3가 가장 유명하지만, 돌직구같은 #7나 서부 느낌 물신 나는 #13같은 트랙들도 필살 트랙. 다만 장르 특성에도 불구하고 몇몇 트랙에선 지나친 반복이 자루함을 불렀다. | ||
Progressive Rock, Art Rock
|
kino6802 (95/100)
2021-01-01
|
|
지상 최고의 라이브 퍼포먼스!! 로져 형님이 까메오 함 해 주셨으면 100점 이었을 텐데... 라이브 영상은 100 점!!!^^ | ||
Rock Opera, Progressive Rock, Art Rock
|
kino6802 (100/100)
2021-01-01
|
|
닥 사이드와 위시 위어 와 핑플 3대 걸작... 물론 파이널 컷과 디비젼 벨까지 100점 향현의 명반들... 새해 들어 다시 들어봐도 지구 아니, 은하계 최고의 밴드!! 메킹에 핑플을 넣을수 없음이 아쉽지만... 릭과 로져와 데이빗 형님들은 오래 오래 사세요!!^^ | ||
Heavy Metal
|
제츠에이 (90/100)
2020-07-18
|
|
레인보우가 어디있는진 모르겠고, 그냥 그저 Goodnight And Goodbye !! Stand In Line !! Playing With Fire !! 귀는 분명 청각기관인텐데 이들의 음악은 쌍팔년 식 '젊음'이라는 것이 보인다. | ||
Heavy Metal
|
제츠에이 (75/100)
2020-07-18
|
|
이런 부지런함, 임형이랑은 어울리지 않아 그냥 그렇게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통으로 다시 들으니 On And On은 정말 대단히 색다르고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