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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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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Psychedelic Rock, Garag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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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85/100)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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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보컬과 독특한 베이스 라인, 키보드가 인상적이다. 시대를 안 타는 음반 | ||
Punk Rock, Ska Punk, Pop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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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rock (80/100)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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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트랙이 노래방에도 있지하며 큰 기대없이 들었다가 생각보다 음악이 훨씬 좋아서 미소가 나오는 앨범으로 간단히 스카펑크는 이래야지 하는 모범답안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커버곡도 아주 좋은 선곡이다. | ||
Britpop, Po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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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오빠 (95/100)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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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게 들었다. 특히 1번 트랙과 14번 트랙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다 | ||
Shoegaze, Noise Pop, Dream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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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오빠 (100/100)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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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별로였는데, 들을수록 이 앨범에 빠지게 됩니다. 진짜 최고의 앨범입니다. | ||
Funk,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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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rock (60/100)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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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개개의 수록곡을 이해하고, 그 차이를 느끼며 음미하기 위해서는 100번정도는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감당할 시간과 앨범의 지루함을 극복할 인내심이 안되어서 중간에 gg | ||
Progressive 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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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rock (100/100)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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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취향과는 별개로 커버아트에 음악까지 제가 들었던 모든 앨범중에 가장 완벽에 가까운 작품이라 생각합니다.ㅋ | ||
Rock Opera, Progressive 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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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rock (80/100)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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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장점은 두장듣는 긴시간이 그렇게 지루하지 않고, 단점은 30여곡 가까이되지만 건질만한게 몇곡 되지 않습니다. | ||
Psychedelic Rock, Psychedelic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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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rock (90/100)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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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더블 EP로 나와서 정규반에 낄 명분이 없어 그렇지 내용물 자체만 보면 비틀즈 최고 앨범으로 봐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이유는 수록곡만 대충 봐도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되고, 사람들이 칭송하는 비틀즈 사운드가 거의 들어가 있죠.ㅋ | ||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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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rock (90/100)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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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팝의 감성과 얼터너티브의 그런지함에 프로그레시브한 모습까지 갖춘 명작입니다. 이때만해도 역사에 남을만한 밴드가 될 수도 있겠구나하고 다음 앨범들이 무척 기대가 되었지요. 하지만... | ||
The President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The President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1995)
Alternative Rock, Gr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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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rock (95/100)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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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명을 보고 무슨 음악일까하고 모험적으로 구입했다가 비메탈/하드락 계열중에서는너바나의 [Nevermind], 그린데이의 [Dookie]와 더불어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입니다. 영어듣기를 아주 잘했다면 유치한 가사때문에 덜 좋아했을수도 있었겠지만 영어능력 딸리는것이 오히려 득이된 케이스입니다.ㅋ | ||
Pop Rock,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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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rock (60/100)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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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얼굴이 좀 심심해보이니 화장을 과하게 한 느낌이랄까요? 5번트랙은 좀 괜찮습니다. | ||
Jangle Pop, Indie Pop,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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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80/100)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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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이 따뜻하고 기타가 찰랑찰랑거린다 | ||
Progressive Rock, Film Score, Horror Synth, Progressive Elect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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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85/100)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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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슈퍼내추럴 호러 영화 서스페리아(Suspiria, 1977)의 영화 음악이다. 독일로 발레 유학을 온 미국인 주인공이 학교에 숨은 마녀를 대면하는 공포를 담았으며, 영화 내내 압도적 존재감을 발휘한다. | ||
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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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5/100)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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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멀 특유의 우수에 젖은 갬성과 캐멀 초기의 과격한 전개가 균형을 이루는 명작. | ||
Rock, Psychedelic 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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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80/100)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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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사적 명반으로 여겨지는 것이든, 1시간만에 만든 듯한 똥음반이든 처음에는 같은 기준과 자세로 대한다. 음악은 주관과 취향이라 명반에 눈치를 보고 평가하는 게 이상한 거다. 때문에 음악이 좋아서 내린 고평가들을 음악 자체보다는 설명이 필요한 명반이라고 일축하는 건 실례라고 생각한다. | ||
Progressive Rock, New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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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85/100)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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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웨이브의 영향을 받아 깔끔하고 앙증맞아진 킹 크림슨. 뭘 해도 참신하고 어울린다. | ||
Shoegaze, Noise Pop, Dream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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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85/100)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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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로 일그러진 멜로디가 괴기스러우면서도 아름답다 | ||
Progressive Rock, Experimental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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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80/100)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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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크림슨의 보컬 파트가 듣기 싫은 건 이게 처음이다 | ||
Progress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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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100/100)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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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이면서 포근하다. 1집보다도 큰 감동을 받았다 | ||
Blues Rock, Jam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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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atz (95/100)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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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많이 구수해졌지만 상관없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