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4 album comments
|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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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Hardcore, Math Rock, Dance-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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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나비야 (80/100)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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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에 달리고 후반에 걷는데 후반이 지루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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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Rock, Fun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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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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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협화음이 잔뜩낀 곡들과 일관성 없는 정체성은 도무지 무엇을 들려줄려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1번 곡 때문에 기대한게 아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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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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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terChef (90/100)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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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작을 듣고 있으면 360도 투어가 자동으로 떠오른다... 압도적인 무대스테일과 퍼포먼스, 절대 못잊을거같다. 아저씨들 언제 내한 오실건가요? 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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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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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Chef (90/100)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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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스텝의 한 축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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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Rock, Dream Pop, Amb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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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Chef (95/100)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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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힘들어도 3번곡 하나로 마음을 달래왔던 그 시절이 떠오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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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Chef (75/100)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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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으로 미래지향적이면서 7,80년대 B급 감성도 묻어나온다. 그리고 보컬색은 초기시절 느낌으로 돌아온거 같다. 하지만 딱 잡아 아 이건 킬링트랙이다 하는 곡이 없어서 아쉬울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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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k Rock,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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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85/100)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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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작인 전작도 록보다는 포크에 가까운 음악이었다고 생각한다.(앨범 전체를 봤을때) 이 앨범은 좀 더 포크스러운 면을 갖고 있으며 그로 인해서 전작에서 돋보였던 완급조절이 보다 덜한 느낌을 받는다. 다만 1번 트랙은 정말 강렬하게 다가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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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k Rock,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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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100/100)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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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과 2번 트랙으로 너무나도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는 앨범이다. 특유의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들국화"스러운 사운드. 출력이나 리프가 강렬하진 않지만 이 앨범이 보여주는 모습과 정신은 그 어떤 앨범들보다 강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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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Rock, Hardcore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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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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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바닥 고참 밴드로 매력적인 보컬로 더욱 맛깔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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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e Punk, Hardcore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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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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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보다는 조금 가벼운 느낌의 사운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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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e Punk, Hardcore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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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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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찐따들이 모여서 히히 거리며 만든 음악 같이 들리기도 하다. 그런 느낌으로 만든 거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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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e Punk, Hardcore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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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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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드라이브감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이때만 해도 영국 Hardcore Punk 냄새가 많이 나는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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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ecore, Hardcore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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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90/100)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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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ise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장르의 매력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좋은 예시인 앨범인 것 같다. 짧고 단순히 때려주는 Hardcore Punk 특성상 이런 포인트를 잘 적용함으로서 더욱 가치 있는 앨범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수록곡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랑스러운 곡들이라 이쪽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추천해줄 수 밖에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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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delic Rock, Post-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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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udgeLeader (90/100)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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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ost meditative thing I've ever hea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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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Glam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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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gles (80/100)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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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3월, Dokken의 해산 이후에 George Lynch는 자신의 이름을 딴 Lynch Mob을 결성하였다. 본작은 이듬해에 나온 데뷔작으로, Dokken의 앨범들과 비교하여 한층 선이 굵고 직선적인 느낌의 음악을 들려준다. 1번 곡 “Wicked Sensation”은 킬링 트랙이라 할만하지만 나머지 곡들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 모습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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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ic Black Metal, Gothic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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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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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tar 사운드가 한발 물러남으로써 많은 공간이 열렸고, 허를 찌르는 스루패스처럼 적재적소에 터져 나오는 Orchestration과 Chorus는 완벽한 드라마의 고성을 축조한다. 치밀하게 짜여진 변주와 아찔한 테마 전개가 일품이다. 은은하고 고풍스럽게 퍼져나가는 Gothic의 향기는 마치 중세시대의 신비로운 마력을 잠 깨우는 듯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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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Glam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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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5/100)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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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 팝적인 멜로디가 주도하는 Hard Rock, Glam Metal 음악 속에서 번뜩이는 Reb Beach의 기타 사운드가 일품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Platinum Record 인증을 받았으며, 두 번째 싱글 “Miles Away”가 Billboard Hot 100 12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누렸다. Kip Winger와 Reb Beach가 대부분의 곡들을 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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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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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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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hael Kiske와 Pink Cream 69의 베이시스트 Dennis Ward가 주도하는 밴드의 데뷔작이다. Keeper 시리즈 이후에 Kiske가 발표한 앨범들 중에서 가장 멜로디가 뛰어나다. 들을수록 진국인 고품격 멜로디의 향연이다. 보컬의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보이스는 보름달빛처럼 곡들의 매력을 은은하게 비춰낸다. Dennis Ward가 대부분의 곡을 썼으며 직접 프로듀싱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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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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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5/100)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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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년 4월 23일, 런던의 Marquee Club에서 펼쳐진 라이브 실황 앨범으로, 일본반은 "Surrounded" 대신 "Another Day"가 실려있다. “Bombay Vindaloo”는 즉흥 연주에 기반을 둔 연주곡으로 스튜디오 버전은 존재하지 않는다. James LaBrie의 보컬 중 대부분은 스튜디오에서 다시 녹음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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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Progressive Metal, Jazz F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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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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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 Theater 멤버 두 명(John Petrucci, Mike Portnoy)과 King Crimson의 베이시스트 Tony Levin이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의 2집 앨범으로, 이름값을 하는 출중한 완성도를 지녔다. 드림 시어터의 Progressive Metal 사운드에 Jazz Fusion 양념이 가미되어 한층 풍성한 느낌을 준다. 본작의 녹음이 끝나고 Petrucci와 Portnoy의 요청으로, 키보디스트 Jordan Rudess는 Dream Theater의 정식 멤버가 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