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album comments
|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
 |
Alternative Rock, Electronic
|
 Bonojun (65/100)2012-09-01
|
| 신디사이저의 느낌으로 오는데 성공. '맑고 몽환적'인 느낌이 강하다 | ||
 |
Rap, Hip Hop
|
Bonojun (90/100) 2012-09-01
|
| 정말 괜찮은 앨범. 앨범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 노력한 흔적이 많다. 발매하는데 오래걸리긴 했지만.. | ||
 |
Progressive Metal
|
Bonojun (65/100) 2012-09-01
|
| 심심하다..Beyond Myself의 기타 솔로 하나에는 세심한 열정을 기울인 것 같다 | ||
 |
Pop Rock, Alternative Rock
|
Bonojun (80/100) 2012-09-01
|
| 이 앨범은 상당히 좋았다. 특히 11번 암스테르담 | ||
 |
Pop Rock
|
Bonojun (60/100) 2012-09-01
|
| 흠흐..잘 모르겠다. 리한나 피쳐링한 의도도 모르겠고..크리스마틴의 넓은 음악적 영역에 비해서 콜드플레이의 느낌은 상당히 단순화되어 있다는 생각이다 | ||
 |
Rap, Hip Hop
|
Bonojun (70/100) 2012-09-01
|
| 여전한 미친 랩실력..델리보이 원 프로듀싱으로 확실한 색깔이 있다 | ||
 |
Rap, Hip Hop
|
Bonojun (65/100) 2012-09-01
|
| 이런 노선에 반대하진 않지만^^ | ||
 |
Pop, Blue Eyed Soul, Pop Rock
|
Bonojun (80/100) 2012-09-01
|
| 팝앨범의 아주 좋은 예. 그루브감, 멜로디 모든 것이 빠진게 없이 꽉 차 있다 | ||
 |
Shoegaze, Noise Pop, Dream Pop
|
Bonojun (85/100) 2012-09-01
|
| 전작이 드라마라면 이번은 블록버스터. 꽉찬 노이즈 속에 흐르는 희미한 멜로디는..말로 설명못하겠다 | ||
 |
Shoegaze, Noise Pop, Dream Pop
|
Bonojun (85/100) 2012-09-01
|
| 곡을 장악하는 미친 기타의 장악력. 곡을 해석하는 방식도 다양해서 좋다 | ||
 |
Alternative Rock, Blues Rock, Modern Rock
|
Bonojun (85/100) 2012-09-01
|
| 정말 진국이다..이런 아티스트인 줄 알지도 못했다 | ||
 |
Alternative Rock
|
Bonojun (80/100) 2012-09-01
|
| 뮤즈식 서커스. 다양한 느낌이 혼재되어 있다 | ||
 |
Alternative Rock
|
Bonojun (70/100) 2012-09-01
|
| 괜찮다는 생각은 드는데 두세번 들으면 질린다..왜 그러지 | ||
 |
Alternative Rock
|
Bonojun (70/100) 2012-09-01
|
| 맞다. 딱 평작. 몇몇곡이 괜찮은데 전체적인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2012년을 기대할 수 밖에 | ||
 |
Alternative Rock, Art Rock
|
Bonojun (80/100) 2012-09-01
|
| 많이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괜찮은 앨범임엔 틀림없다 | ||
 |
Experimental Rock, Art Rock, Electronic
|
Bonojun (90/100) 2012-09-01
|
| 엄청나다. 처음 들으면 으잉?하겠지만 계속 들으면 음..우와 한다. 장담할 수 있다 | ||
 |
Alternative Rock, Art Rock
|
Bonojun (85/100) 2012-09-01
|
| 톰요크가 잠시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작업한 앨범. 그만큼 듣는 사람의 혼을 쑥 빼놓는다 | ||
 |
Progressive Black Metal
|
Bonojun (100/100) 2012-09-01
|
| 최고의 앨범까지는 몰라도 2012 최고의 화제가 되는 작품. 2007년도 EP를 듣고나서 들으면 감동이 더 온다! | ||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