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album comments
|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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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Dance-Pop, Hip Hop, 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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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tlemania (100/100)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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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감상은 다르겠으나, 어쨌든 한국 대중음악계를 완전히 뒤집어 버리고 하나의 분기점이 되어버린 것만은 팩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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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k Rock,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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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80/100)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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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 앨범을 기대한다면 사실 기대에 어긋난다. 기본적으로는 포크에 기반을 둔, 듣기 좋은 팝 앨범에 가깝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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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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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40/100)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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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을 좀 걷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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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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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40/100)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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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공해에 가까운 데이브 머스테인의 보컬이 앨범의 점수를 마이너스 무한대로 깎아먹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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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Pop, Progress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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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100/100)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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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light Shadow 하나만으로도 100점짜리다. Tubular bells만이 마이크 올드필드의 전부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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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New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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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100/100)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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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마이크를 데뷔작을 못 넘어선 아티스트라며 폄하하는 글들이 보이는데.....엄밀히 말해서 데뷔작말고도 명반을 많이 만들어 낸 건 팩트이다. 다만 데뷔작을 '넘어섰느냐'에 관해서는 이견이 많지만, 근데 솔직히 이정도 명반이 데뷔작이면 그 뒤에 그걸 못 넘어서도 좀 봐줘야 되는 거 아닌가. 마이크가 신도 아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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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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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80/100)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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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곡과 3번곡이 앨범의 3분의2를 차지하는 앨범. 두말할 것 없는 명곡들이긴 하나 앨범 전체로는 so-s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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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 Rock, Indie Folk, Psychedelic Fo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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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100/100)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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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네의 일기>를 메인 테마로 하여 만들어진 최고의 명반! 단순하기 그지 없는 코드 진행에 마법과도 같은 판타지를 불어넣는 제프 맨검의 솜씨가 놀랍니다. 이 뒤로 이들의 앨범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게 아쉬울 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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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Pop Rock, Bal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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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45/100)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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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 뮤지션들과 자기자신마저도 바보로 만들어버린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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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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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100/100)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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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운의 걸작. 스매싱 펌킨스는 빌리의 괴성과 탁하고 거친 퍼즈톤의 기타가 전부가 아니다. 스매싱 펌킨스의 앨범들 중에서 록의 공격성은 가장 떨어지지만 예술성은 최고조에 달한 명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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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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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100/100)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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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팝의 명반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앨범. 처음으로 레논-매카트니의 자작곡으로만 채웠다. 존 레논의 비중이 크긴 하지만, 폴이 작곡한 세 곡들이 다 명곡급이라 그렇게 밸런스가 존에게만 치우치지는 않았다. 비틀즈 5대 명반이 아니라 6대 명반을 꼽는다면 들어갈만한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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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Rock &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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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100/100)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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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기간이지만 1집 냈을 때보다 여러모로 발전되었음이 확실히 느껴진다. 비틀즈라서 그렇지 당시에 다른 밴드가 이런 퀄리티로 앨범을 냈다면 엄청난 명반 취급 받았을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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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ic Metal, Gothic Metal, Doom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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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100/100)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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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작품을 남겨놓고 사라져버린 고딕 메탈 레전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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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ic Metal, Gothic Metal, Doom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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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100/100)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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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딕메탈계의 절대 명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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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Pop Rock, Soft Rock,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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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100/100)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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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팝, 소프트, 웨스트코스트록의 절대 명반! 록 역사에도 팝 역사에도 한 획을 크게 그은 희대의 명작이자 베스트셀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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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Groove Metal, 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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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40/100)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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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다스 프리스트 최악의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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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Rock & Roll, Mersey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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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100/100)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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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루만에 만들어낸 레전드의 시작. 커버곡조차도 처음부터 그들의 곡이었던 것처럼 완벽하다. 아니, 더 뛰어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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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Rock, Jazz Fusion, Progressive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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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90/100)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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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를 풍미한 팝그룹으로만 알고있다가 들으면 나름 충격받는 앨범. 60년대에 이렇게 세련된 퓨전 재즈, 브라스 록을 선보이다니! 70년대부터 태동했던 일본 시티팝의 원류가 느껴지기도 하는 대단한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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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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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100/100)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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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필요한가. 더블앨범을 내려면 이 정도 퀄리티는 갖추고 낼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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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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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mania (100/100)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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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rvana의 Nevermaind에 묻히고, 스매싱 펌킨스의 다른 앨범과 비교해서도 그리 부각되지 못하고 있지만 얼터네비트 록계에서 이만큼 꽉찬 밀도와 카리스마를 가진 앨범은 드물다. 멜론콜리 앨범이 밴드의 최고작으로 여겨진다면, 그 다음가는 위치는 이 데뷔작이 될 것이다. 어쩌면 멜론콜리보다도 더 뛰어난 앨범일 수도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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