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Abdullah  (100/100)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i love that album

아나나비야  (100/100)

재즈의 영향을 받은 리듬 라인과 즉흥 연주가 돋보인다. 즉흥 연주/앰비언트인 4번이 특히 난해한데, 기타와 키보드가 대화를 주고받고 드럼이 그 사이를 연결하는 구성이라 인상 깊었다.

Beatlemania  (80/100)

1번곡과 3번곡이 앨범의 3분의2를 차지하는 앨범. 두말할 것 없는 명곡들이긴 하나 앨범 전체로는 so-so.

DeNiro  (80/100)

거물급 밴드의 태동. 정적의 포효가 불러 일으키는 수려한 분위기.

Harlequin  (95/100)

너무나도 유명한 명곡 묘비명을 제외하곤 난해한 감이 없지않아 있다. 킹 크림슨 곡은 반드시 가사를 읽어보자.

Eagles  (100/100)

47년 전에 나온 앨범임에도 여전히 새롭다. 록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데뷔 앨범.

서태지  (100/100)

할 말이 없다. 4곡 뿐인데도 한 치의 모자름이 없다. 2,3번을 특히나 즐겨 들었다.

Animni  (100/100)

이런음악은 대체 어떻게 할수있을까...

Kildneybean  (100/100)

C-c-c-c-combo unbreaker! This album deserves all the points in the world.

acrylroad  (100/100)

유명한 저 커버에 충격. 음악에 또 한 번 충격. 1969년에 한 번 더 충격.

본인  (100/100)

도대체 무슨 짓을 해야지 이런게 나오는거지?

BSTB  (100/100)

적어도 내 인생에서는 이 앨범이 나를 바꾸었다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현재 내가 생각하는 내 인생의 베스트앨범 TOP3중 당당히 1위.

Rin  (100/100)

프로그레시브함은 어떻게 추구해야 하는가? 예나 지금이나 이 앨범은 난해하다. 도대체 더 복잡한 다른 앨범은 듣고 나면 얼마나 힘이 빠질련지... 아, 노래는 굉장히 좋다. 이게 음악인가 그냥 음표의 집합인가 싶은 4번 트랙 2분 이후만 스킵하면 된다.

소울키퍼  (100/100)

이 계열 작품 중 유일하게 한번에 귀에 쏙 들어왔던 물건인데 지금 들어도 그 느낌이 변함이 없다. 물론 가사는 난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