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ack Parade

본인  (100/100)

솔직히 5번 말고는 잘 모르겠지만 그 5번은 내 인생 최고 명곡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곡이다.

acrylroad  (95/100)

영원한 Emo Anthem

Animni  (90/100)

들어도 들어도 5,11,13 밖에 귀에 안들어온다. 근데 다른트랙도 완성도가 높은것 같긴하다

Plasticatz  (95/100)

5번트랙을 빼고도 트랙의 완성도가 다들 좋다. 괜히 최고작 소리 듣는게 아니다.

유성희  (90/100)

MCR 최고작.

Bullocks  (95/100)

한번은 들어봤을 펑크앨범.

BSTB  (85/100)

확실히 좋은 앨범이고, 좋은 노래들이 있다. 5번트랙은 대박!

Rin  (80/100)

처음 들을 땐 좋은데 음이 단순해서 갈 수록 안 찾게 된다. 그래도 신나는 2번 트랙, 7번 트랙의 포문을 여는 야성적인 드럼이나 12번의 잔잔하면서도 음울함이 감춰진 느낌은 좋다. WttBP? 굳이 말을 해야 되겠나.

Fleshgod  (90/100)

The End, Dead!, Welcome to the Black Parade, Mama 제가 정말 좋아했었던 곡들입니다.

SYU_Holic  (90/100)

동명 타이틀 곡 외에도 다른 트랙들도 출중하다! 그저 라이브만 잘해줘,,,,,

deicide666  (85/100)

신나는 dead!, 터질듯한 welcome to the black parade, 듣다보면 절로 춤춰지는 teenagers....한마디로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