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Shadows and Brilliant Highlights
Artist | |
---|---|
Type |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2001-08-27 |
Genres | Gothic Metal, Alternative Rock |
Labels | GUN Records, BMG Records |
Length | 42:11 |
Ranked | #64 for 2001 , #1,449 all-time |
Added by dImmUholic Last edited by Eagles
Deep Shadows and Brilliant Highlight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Length | Rating | Votes | |
---|---|---|---|---|
1. | Salt in Our Wounds | 3:57 | - | 0 |
2. | Heartache Every Moment | 3:56 | - | 0 |
3. | Lose You Tonight | 3:42 | - | 0 |
4. | In Joy and Sorrow | 4:00 | - | 0 |
5. | Pretending | 3:54 | - | 0 |
6. | Close to the Flame | 3:47 | - | 0 |
7. | Please Don't Let It Go | 4:28 | - | 0 |
8. | Beautiful | 4:33 | - | 0 |
9. | Don't Close Your Heart | 4:33 | - | 0 |
10. | Love You Like I Do/Outro | 5:14 | - | 0 |
Line-up (Members)
- Ville Hermanni Valo : Lead Vocals
- Mikko Viljami "Linde" Lindström : Lead Guitar, Kantele on "Salt in Our Wounds"
- Mikko Henrik Julius "Migé" Paananen : Bass Guitar
- Janne Johannes "Emerson Burton" Puur.. : Keyboards
- Mika Kristian "Gas Lipstick" Karppin.. : Drums, Percussion on "Don't Close Your Heart"
Deep Shadows and Brilliant Highlights Reviews
Date : 2012-07-29
뭐랄까. HIM이란 밴드는 참 감성을 잘 잡는것 같다. 분명 감정에 무지한듯한 Valo의 보컬인데 듣는이는 그걸 듣고 사랑 슬픔 기쁨등의 모든 감성을 느낄수 있을 정도니 말이다.
전작 Love Metal에서는 고딕메탈에 하드락을 섞어놓은 꽤나 대박인 작품을 내놓았는데 이번에는 그 두 스타일중에 하드락을 좀 빼놓은 편인것 같다.
분명 메탈이라 부르기엔 좀 애매모호하지만 사실상 나의 의견은 이들은 비공식적인 Love Metal의 한 장르가 되었고, 메탈이란 범위에 끼어도 될듯 한 위치에 오른것 같다.
노래들은 그냥 팝/락적인 것으로 밖에 들릴지 않을지 모르는데 (모 사이트처럼 분석을 해보자면) 은근 안에 팝락적인 요소를 뛰어넘는 요소들이 많다. 예를 들어 첫번째곡 Salt in Our Wounds에서는 처음부터 7화음을 써서 긴장을 고조하는가 하면 세번째곡은 팝/락은 완전 배제한 Type O Negative 스타일의 고딕메탈이 보인다 (이래서 Valo가 Black No.1을 로드러너 유나이티드 콘서트 때 부른건 아닐까).
언제나 HIM을 들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이 밴드는 Linkin Park, Muse등 같이 메탈 뿐 아니라 락입문에도 아주 좋은 길을 놔주는것 같다. 무지하게 빠른 속도로 귀를 후갈기는것도 아니고 스크림으로 소름끼치게 하는것도 아니지만 감미로운 그 목소리로 듣는이를 끊임없는 나락에 빠지게 하는게 HIM이 아닐까 생각된다.
전작 Love Metal에서는 고딕메탈에 하드락을 섞어놓은 꽤나 대박인 작품을 내놓았는데 이번에는 그 두 스타일중에 하드락을 좀 빼놓은 편인것 같다.
분명 메탈이라 부르기엔 좀 애매모호하지만 사실상 나의 의견은 이들은 비공식적인 Love Metal의 한 장르가 되었고, 메탈이란 범위에 끼어도 될듯 한 위치에 오른것 같다.
노래들은 그냥 팝/락적인 것으로 밖에 들릴지 않을지 모르는데 (모 사이트처럼 분석을 해보자면) 은근 안에 팝락적인 요소를 뛰어넘는 요소들이 많다. 예를 들어 첫번째곡 Salt in Our Wounds에서는 처음부터 7화음을 써서 긴장을 고조하는가 하면 세번째곡은 팝/락은 완전 배제한 Type O Negative 스타일의 고딕메탈이 보인다 (이래서 Valo가 Black No.1을 로드러너 유나이티드 콘서트 때 부른건 아닐까).
언제나 HIM을 들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이 밴드는 Linkin Park, Muse등 같이 메탈 뿐 아니라 락입문에도 아주 좋은 길을 놔주는것 같다. 무지하게 빠른 속도로 귀를 후갈기는것도 아니고 스크림으로 소름끼치게 하는것도 아니지만 감미로운 그 목소리로 듣는이를 끊임없는 나락에 빠지게 하는게 HIM이 아닐까 생각된다.
0
HIM Discography
Album title | Type | Released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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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Ways to Love: Prologue (1996) | EP | 1996-10-16 | - | 0 | 0 |
Greatest Love Songs Vol. 666 (1997) | Studio | 1997-11-20 | - | 0 | 0 |
Razorblade Romance (1999) | Studio | 1999-12-19 | - | 0 | 0 |
▶ Deep Shadows and Brilliant Highlights (2001) | Studio | 2001-08-27 | 85 | 1 | 1 |
Love Metal (2003) | Studio | 2003-04-14 | - | 0 | 0 |
Dark Light (2005) | Studio | 2005-09-23 | 90 | 1 | 1 |
Venus Doom (2007) | Studio | 2007-09-14 | - | 0 | 0 |
Digital Versatile Doom (2008) | Live | 2008-04-29 | - | 0 | 0 |
Screamworks: Love in Theory and Practice (2010) | Studio | 2010-02-08 | - | 0 | 0 |
Tears on Tape (2013) | Studio | 2013-04-29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