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hecy
Artist | |
---|---|
Type |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2004-03-30 |
Genres | Gothic Metal, Alternative Rock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Length | 55:40 |
Ranked | #56 for 2004 , #1,772 all-time |
Added by dImmUholic Last edited by Eagles
Prophec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Length | Rating | Votes | |
---|---|---|---|---|
1. | Prophecy (feat. David Ellefson) | 3:35 | - | 0 |
2. | Living Sacrifice | 5:03 | - | 0 |
3. | Execution Style | 2:18 | - | 0 |
4. | Defeat U (feat. Danny Marianino) | 2:10 | - | 0 |
5. | Mars | 5:25 | - | 0 |
6. | I Believe | 5:53 | - | 0 |
7. | Moses (feat. Eyesburn) | 7:39 | - | 0 |
8. | Born Again Anarchist | 3:43 | - | 0 |
9. | Porrada | 4:07 | - | 0 |
10. | In the Meantime (Helmet cover) | 4:45 | - | 0 |
11. | Soulfly IV | 6:04 | - | 0 |
12. | Wings (feat. Asha Rabouin) | 6:03 | - | 0 |
Line-up (Members)
- Max Cavalera : Vocals, Guitar, Sitar, Berimbau, Producer
- Marc Rizzo : Guitar, Flamenco Guitar
- Bobby Burns : Bass
- Joe Nunez : Drums, Percussion
Prophecy Reviews
Date : 2012-08-10
소울플라이가 뉴메탈의 그늘에서 벗어나 좀 더 그루브 한 면을 보여주는 4집 앨범 Prophecy. 맥스 카발레라도 아마 이제 죽어가는 뉴메탈의 장르에서 벗어나고자 이 앨범을 만든건 아닐지...?
결과는 우선.. 대만족이다. 지루한 느낌도 없고, 여기저기서 나오는 브라질 특유의 악기와 보컬들도 흥미롭고 재밌게 들린다. 이 앨범을 들으면서 떠올린게 맥스가 이제 조금씩 전 세풀투라의 스타일로 돌아가는걸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분명 뉴메탈에서 벗어나고 그루브/스래쉬에 다시 발길을 들여놓은것은 전 세풀투라 팬들에게는 큰 희망일것이다. 하지만 소울플라이는 세풀투라와는 틀리다. 예를 들어 이번 타이틀곡 Prophecy 는 세풀투라 Roots의 타이틀인 Roots Bloody Roots 와 틀리다. Roots 가 공격적이고 사악한 느낌을 내는 반면 Prophecy는 공격적이지만 세련돼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아마 전 세풀투라와 전 소울플라이의 합성? 을 한게 현 소울플라이가 된게 아닐까 한다.
곡들은 심상치 않다. 처음부터 그루비한 Prophecy, Living Sacrifice로 시작해 브라질 특유 악기와 메탈의 조화인 Moses 같은 트랙으로 듣는이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후에는 다시 메탈트랙 Defeat U, Born Again Anarchist 등으로 듣는이의 귀를 즐겁게 해주며 아, 이게 새로운 소울플라이구나, 라는 느낌을 들게 한다. 하지만 역시 소울플라이 하면 정규 앨범에서 꼭 나오는 Soulfly를 들어줘야 하는것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소울플라이의 정규 앨범들은 꼭 Soulfly라는 트랙이 들어있는데 특이한 악기들을 넣어 메탈이 아닌 트래디셔널음악을 선보인다. 마치 메탈 많이 들었으니 이것도 좀 들어봐 하는 느낌으로? 처음 들었을때는 메탈 앨범에 뭔 이상한게 다 들어갔네... 했지만 지금 들어보면 괜찮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 앨범에서 첫 변화를 시도한 소울플라이. 요즘은 계속 이 스타일로 나가서 정규 앨범을 살 때마다 조금씩 지루해지는 느낌이 조금씩 있다. 하지만 유명한 맥스 카발레라인 만큼 우리를 실망시키지는 않을거라 믿는다. 소울플라이 화이팅!
결과는 우선.. 대만족이다. 지루한 느낌도 없고, 여기저기서 나오는 브라질 특유의 악기와 보컬들도 흥미롭고 재밌게 들린다. 이 앨범을 들으면서 떠올린게 맥스가 이제 조금씩 전 세풀투라의 스타일로 돌아가는걸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분명 뉴메탈에서 벗어나고 그루브/스래쉬에 다시 발길을 들여놓은것은 전 세풀투라 팬들에게는 큰 희망일것이다. 하지만 소울플라이는 세풀투라와는 틀리다. 예를 들어 이번 타이틀곡 Prophecy 는 세풀투라 Roots의 타이틀인 Roots Bloody Roots 와 틀리다. Roots 가 공격적이고 사악한 느낌을 내는 반면 Prophecy는 공격적이지만 세련돼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아마 전 세풀투라와 전 소울플라이의 합성? 을 한게 현 소울플라이가 된게 아닐까 한다.
곡들은 심상치 않다. 처음부터 그루비한 Prophecy, Living Sacrifice로 시작해 브라질 특유 악기와 메탈의 조화인 Moses 같은 트랙으로 듣는이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후에는 다시 메탈트랙 Defeat U, Born Again Anarchist 등으로 듣는이의 귀를 즐겁게 해주며 아, 이게 새로운 소울플라이구나, 라는 느낌을 들게 한다. 하지만 역시 소울플라이 하면 정규 앨범에서 꼭 나오는 Soulfly를 들어줘야 하는것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소울플라이의 정규 앨범들은 꼭 Soulfly라는 트랙이 들어있는데 특이한 악기들을 넣어 메탈이 아닌 트래디셔널음악을 선보인다. 마치 메탈 많이 들었으니 이것도 좀 들어봐 하는 느낌으로? 처음 들었을때는 메탈 앨범에 뭔 이상한게 다 들어갔네... 했지만 지금 들어보면 괜찮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 앨범에서 첫 변화를 시도한 소울플라이. 요즘은 계속 이 스타일로 나가서 정규 앨범을 살 때마다 조금씩 지루해지는 느낌이 조금씩 있다. 하지만 유명한 맥스 카발레라인 만큼 우리를 실망시키지는 않을거라 믿는다. 소울플라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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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fly Discography
Album title | Type | Released | Rating | Votes | Reviews |
---|---|---|---|---|---|
Soulfly (1998) | Studio | 1998-04-21 | - | 0 | 0 |
Tribe (1999) | EP | 1999-01-21 | - | 0 | 0 |
Snippet (2000) | EP | 2000 | - | 0 | 0 |
Primitive (2000) | Studio | 2000-09-26 | - | 0 | 0 |
3 (2002) | Studio | 2002-06-25 | - | 0 | 0 |
▶ Prophecy (2004) | Studio | 2004-03-30 | 80 | 1 | 1 |
Dark Ages (2005) | Studio | 2005-10-04 | - | 0 | 0 |
Conquer (2008) | Studio | 2008-07-29 | - | 0 | 0 |
Omen (2010) | Studio | 2010-05-18 | - | 0 | 0 |
Enslaved (2012) | Studio | 2012-03-13 | - | 0 | 0 |
Savages (2013) | Studio | 2013-10-04 | - | 0 | 0 |
Archangel (2015) | Studio | 2015-08-14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