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wa
Artist | |
---|---|
Type |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2001-08-28 |
Genres | Nu Metal, Alternative Metal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Length | 1:03:40 |
Ranked | #50 for 2001 , #1,212 all-time |
Added by dImmUholic
Iowa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Length | Rating | Votes | |
---|---|---|---|---|
1. | 515 | 1:00 | - | 0 |
2. | People = Shit | 3:35 | - | 0 |
3. | Disasterpiece | 5:08 | - | 0 |
4. | My Plague | 3:40 | - | 0 |
5. | Everything Ends | 4:14 | - | 0 |
6. | The Heretic Anthem | 4:14 | - | 0 |
7. | Gently | 4:54 | - | 0 |
8. | Left Behind | 4:01 | - | 0 |
9. | The Shape | 3:37 | - | 0 |
10. | I Am Hated | 2:37 | - | 0 |
11. | Skin Ticket | 6:41 | - | 0 |
12. | New Abortion | 3:36 | - | 0 |
13. | Metabolic | 3:59 | - | 0 |
14. | Iowa | 15:05 | - | 0 |
Line-up (Members)
- (#0) Sid Wilson : turntables
- (#1) Joey Jordison : Drums, mixing
- (#2) Paul Gray : Bass
- (#3) Chris Fehn : custom Percussion, backing Vocals
- (#4) Jim Root : Guitars
- (#5) Craig Jones : samples, media
- (#6) Shawn Crahan : custom Percussion, backing Vocals, editing
- (#7) Mick Thomson : Guitars
- (#8) Corey Taylor : Vocals
Iowa Reviews
Date : 2012-07-29
슬립낫 앨범중 가장 헤비한 앨범.
2집 Iowa는 슬립낫이 낸 앨범중에 가장 많은 찬사를 받은 앨범이 아닐까 싶다. 뭐 이유야 더 좋아진 퀄리티, 좀 더 세련된 사운드, 클린보컬과 스크리밍 보컬 둘다 자쥬자재로 쓸 수 있는 보컬 등, 많은 이유를 들 수 있겠지만 아마도 가장 큰 건 더욱 헤비해져오겠다는 약속을 지켜서가 아닐까 싶다.
보통 메탈밴드들이 장담하는 더 헤비해져 오겠다, 이번 앨범은 내 목숨을 걸고 했다 등등 뭐 그런 소리를 하면서 정작 다음에 내는건 졸작인 경우가 심심하지 않게 나오는데 슬립낫은 약속을 지켜서 그런지 이 앨범은 찬사를 많이 받는다.
아마도 락 초보가 메탈 입문하는데 제일 처음으로 듣는 밴드가 슬립낫이 아닐까 싶다. 나도 People=Shit, The Heretic Anthem등을 들으며 지금의 내가 되었기 때문에 이 앨범은 나에게 아주 특별한 앨범이다.
곡 구성을 보면 특별히 다른 스타일은 없고 거의 그루브/메탈코어 정도의 성향으로 달리고 달리는 모습이다. People=Shit에서의 그 분노의 울부짖음, Left Behind나 My Plague 같은 달리고 울부짖으면서도 멜로디가 들어가 있는 노래, 미디엄 템포에 긴장감을 더해주는 Gently, 그리고 13여분의 대곡인 Iowa 모두 하나 빼놓을게 없다. 다만 좀 아쉬운게 있다면 전작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좀 없어지고 분노가 더 표현됬다는것?
많은 슬립낫의 팬들이 이 앨범 이후로 슬립낫 팬을 그만두게 되었다. 물론 다음작의 노골적인 메인스트림 접근 시도, 대폭 늘어난 클린보컬과 발라드, 이런 이유도 있겠지만 더 이상 슬립낫에게 2집의 곡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그런건 아닐까 싶다. (뭐 난 아직도 좋지만 ^^)
2집 Iowa는 슬립낫이 낸 앨범중에 가장 많은 찬사를 받은 앨범이 아닐까 싶다. 뭐 이유야 더 좋아진 퀄리티, 좀 더 세련된 사운드, 클린보컬과 스크리밍 보컬 둘다 자쥬자재로 쓸 수 있는 보컬 등, 많은 이유를 들 수 있겠지만 아마도 가장 큰 건 더욱 헤비해져오겠다는 약속을 지켜서가 아닐까 싶다.
보통 메탈밴드들이 장담하는 더 헤비해져 오겠다, 이번 앨범은 내 목숨을 걸고 했다 등등 뭐 그런 소리를 하면서 정작 다음에 내는건 졸작인 경우가 심심하지 않게 나오는데 슬립낫은 약속을 지켜서 그런지 이 앨범은 찬사를 많이 받는다.
아마도 락 초보가 메탈 입문하는데 제일 처음으로 듣는 밴드가 슬립낫이 아닐까 싶다. 나도 People=Shit, The Heretic Anthem등을 들으며 지금의 내가 되었기 때문에 이 앨범은 나에게 아주 특별한 앨범이다.
곡 구성을 보면 특별히 다른 스타일은 없고 거의 그루브/메탈코어 정도의 성향으로 달리고 달리는 모습이다. People=Shit에서의 그 분노의 울부짖음, Left Behind나 My Plague 같은 달리고 울부짖으면서도 멜로디가 들어가 있는 노래, 미디엄 템포에 긴장감을 더해주는 Gently, 그리고 13여분의 대곡인 Iowa 모두 하나 빼놓을게 없다. 다만 좀 아쉬운게 있다면 전작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좀 없어지고 분노가 더 표현됬다는것?
많은 슬립낫의 팬들이 이 앨범 이후로 슬립낫 팬을 그만두게 되었다. 물론 다음작의 노골적인 메인스트림 접근 시도, 대폭 늘어난 클린보컬과 발라드, 이런 이유도 있겠지만 더 이상 슬립낫에게 2집의 곡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그런건 아닐까 싶다. (뭐 난 아직도 좋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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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wa Comments
Slipknot Discography
Album title | Type | Released | Rating | Votes | Reviews |
---|---|---|---|---|---|
Slipknot (1999) | Studio | 1999-06-29 | 87.5 | 2 | 1 |
▶ Iowa (2001) | Studio | 2001-08-28 | 85 | 2 | 1 |
Vol. 3: (The Subliminal Verses) (2004) | Studio | 2004-05-25 | 87.5 | 2 | 0 |
9.0: Live (2006) | Live | 2006-11-01 | - | 0 | 0 |
All Hope Is Gone (2008) | Studio | 2008-08-26 | 85 | 2 | 0 |
.5: the Gray Chapter (2014) | Studio | 2014-10-20 | - | 0 | 0 |
We Are Not Your Kind (2019) | Studio | 2019-08-09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