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und of Madness
Artist | |
---|---|
Type |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2008-06-24 |
Genres | Hard Rock, Post-Grunge |
Labels | Roadrunner Records, Atlantic Records |
Length | 41:48 |
Ranked | #20 for 2008 , #745 all-time |
Added by dImmUholic Last edited by dImmUholic
The Sound of Madnes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Length | Rating | Votes | |
---|---|---|---|---|
1. | Devour | 3:50 | - | 0 |
2. | Sound of Madness | 3:54 | - | 0 |
3. | Second Chance | 3:40 | - | 0 |
4. | Cry for Help | 3:20 | - | 0 |
5. | The Crow & the Butterfly | 4:13 | - | 0 |
6. | If You Only Knew | 3:46 | - | 0 |
7. | Sin with a Grin | 4:00 | - | 0 |
8. | What a Shame | 4:18 | - | 0 |
9. | Cyanide Sweet Tooth Suicide | 3:11 | - | 0 |
10. | Breaking Inside (Smith, Bobby Huff) | 3:51 | - | 0 |
11. | Call Me (Smith, Tony Battaglia) | 3:43 | - | 0 |
Line-up (Members)
- Brent Smith : Vocals
- Barry Kerch : Drums
- Nick Perri : Lead Guitar
- Zach Myers : Rhythm Guitar, Backing Vocals
- Eric Bass : Bass, Backing Vocals
Guest / session musicians
- Chris Chaney : Bass
- Tim Pierce : Guitar
- Dave Bassett : Guitar
- Lzzy Hale;- Vocals on "Breaking Inside"
- Bobby Huff : Guitar and Keyboards on "Breaking Inside"
- Dale Oliver : Guitar on "Breaking Inside"
- Rob Cavallo : Additional Guitar and Piano on "Call Me"
- David Campbell : String Arrangements and Conduction
- Jamie Muhoberac : Keyboards
The Sound of Madness Reviews
Date : 2012-09-02
국내에서 Shinedown이라는 밴드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모른다. 만약 있다면 아주 적은 수일것이다. 하지만 이 밴드는 이미 미국에서 포스트 하드락의 선두주자로 뽑히고 있는 밴드이다. 벌써 4집을 낸 노장들이기도 한데 메이져 데뷔는 이 앨범이라고 해도 무방할것이다. 전작들을 안들어봐서 아직은 모르겠지만 소문에 의하면 전작들은 더 하드했으면 이 앨범은 좀 소프트 해졌다는 말이 있다. 전작을 안 들어서 모르겠지만 이 앨범은 나를 듣게 된 그 순간부터 떼어놓을수 없는 앨범이 되버렸다.
앨범을 듣다보면 다른 하드락 밴드들과는 달리 가사에 스토리가 많은 걸 알 수 있다. 보컬 브렌트 스미스의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그의 힘들었던 삶을 잘 반영한것이라 볼수 있다. Crow And The Butterfly는 어머니가 아들을 잃는거에 대해 쓰는 것이며 What A Shame은 앨범 작업중에 죽은 그의 삼촌에 대해 쓴것이다. If You Only Knew는 그의 전 약혼자와 그의 아들에 대해 쓴것이며 Second Chance는 음악에 대한 그의 결심을 보여준다. 가사만 들어봐도 정말 끌리게 되는 앨범임을 알 수 있다.
곡 구성은 대체로 탄탄하고 흥미롭다. 정말 달리는 하드락과 좀 느린 발라드틱한 하드락이 주로인데 이 두개의 구성을 잘 섞어서 앨범이 심심하지 않게 만들었다. Devour 부터 Sound Of Madness로 달리더니 Second Chance에서는 단조로워 진다. Crow and The Butterfly는 락발라드의 극치를 보여주더니 Sin With A Grin에서는 또 신나게 달려준다.
니켈백, 3 도어즈 다운같은 밴드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할 만한 앨범이다. 버릴게 없는 앨범이며 청자의 귀를 정말 즐겁게 해주는 샤인다운의 3집 Sound Of Madness이다.
앨범을 듣다보면 다른 하드락 밴드들과는 달리 가사에 스토리가 많은 걸 알 수 있다. 보컬 브렌트 스미스의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그의 힘들었던 삶을 잘 반영한것이라 볼수 있다. Crow And The Butterfly는 어머니가 아들을 잃는거에 대해 쓰는 것이며 What A Shame은 앨범 작업중에 죽은 그의 삼촌에 대해 쓴것이다. If You Only Knew는 그의 전 약혼자와 그의 아들에 대해 쓴것이며 Second Chance는 음악에 대한 그의 결심을 보여준다. 가사만 들어봐도 정말 끌리게 되는 앨범임을 알 수 있다.
곡 구성은 대체로 탄탄하고 흥미롭다. 정말 달리는 하드락과 좀 느린 발라드틱한 하드락이 주로인데 이 두개의 구성을 잘 섞어서 앨범이 심심하지 않게 만들었다. Devour 부터 Sound Of Madness로 달리더니 Second Chance에서는 단조로워 진다. Crow and The Butterfly는 락발라드의 극치를 보여주더니 Sin With A Grin에서는 또 신나게 달려준다.
니켈백, 3 도어즈 다운같은 밴드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할 만한 앨범이다. 버릴게 없는 앨범이며 청자의 귀를 정말 즐겁게 해주는 샤인다운의 3집 Sound Of Madnes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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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nd of Madness Comments
Shinedown Discography
Album title | Type | Released | Rating | Votes | Reviews |
---|---|---|---|---|---|
Leave a Whisper (2003) | Studio | 2003-05-27 | - | 0 | 0 |
Us and Them (2005) | Studio | 2005-10-04 | - | 0 | 0 |
Shinedown (2006) | EP | 2006-06-20 | - | 0 | 0 |
▶ The Sound of Madness (2008) | Studio | 2008-06-24 | 87.5 | 2 | 1 |
iTunes Session (2010) | EP | 2010-04-06 | - | 0 | 0 |
Somewhere in the Stratosphere (2011) | Live | 2011-05-03 | - | 0 | 0 |
Amaryllis (2012) | Studio | 2012-03-23 | - | 0 | 0 |
The Warner Sound Live Room (2013) | EP | 2013-05-28 | - | 0 | 0 |
Acoustic Sessions (2014) | EP | 2014-01-28 | - | 0 | 0 |
Acoustic Sessions, Pt. 2 (2014) | EP | 2014-03-18 | - | 0 | 0 |
Threat to Survival (2015) | Studio | 2015-09-18 | - | 0 | 0 |
Attention Attention (2018) | Studio | 2018-05-04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