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album comments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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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 Roll, Pop, Rock, Rockabilly, Blue Eyed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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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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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을 소장중이었던 삼촌에게 얻어온 앨범.비틀즈의 1 앨범과 유사한 특징이며 엘비스의 역사를 훑을 수 있는 좋은 앨범이 되겠다.개인적으로 초기 로큰롤의 엘비스는 좋아하는데 군 제대후 소프트팝으로 변해버린 엘비스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존레논의 발언에 동의하는 바. | ||
Shoegaze, Noise Pop, Dream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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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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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시규어로스와 더불어 슈게이징,포스트록을 알게해준 슈게이징에 있어서 절대적인 명반. 기타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는구나하고 되게 신기해했었고, 무엇보다 이 앨범이 지닌 몽환적이고 신비한 사운드.전작은 어둡고 우울한데 반해 이 앨범에선 승천한 느낌이었다. 들을때마다 미쳐부러... | ||
Shoegaze, Noise Pop, Dream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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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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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EP 앨범 두 장을 합쳐놓은 일종의 컴필앨범.별다른 말은 안하겠고, 그냥 좋다. 개좋다. | ||
Shoegaze, Noise Pop, Dream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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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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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Loveless에 좀 가려진 앨범인데, 절대 가려질 앨범이 아니다. 전체적으로 우울하고 시크하며 몽환적인 느낌이다.대체적으로 어두운 느낌. 신나는 곡이여도 왠지 슬프고 우울한..되게 묘한 앨범이다.어쩔땐 Loveless보다 더 정이가는 앨범이기도 하다. | ||
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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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55/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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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역시 친구놈한테 줘버렸다.트랙수만 허벌나게 늘렸지 딱히 귀에 감기는 트랙은 Never Enough 단 하나였다.비트나 랩이나 딱히 듣기 좋진 않았었다. | ||
Gangsta Rap, East Coast Hip Hop, Pop 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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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50/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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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정말 안들었던 앨범이다. 개인적인 취향에 부합하지 않았던 점이 크다. 50전형이 느릿느릿하면서도 조곤조곤한 플로우(나중에 바뀌지만)도 졸렸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되게 지루하게 짜놨다. 역시 나중에 팔아버린 앨범. | ||
Pop, Adult Contemporary, Sof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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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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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유일하게 있는 카펜터스 컴필앨범. 이 앨범은 사신 아버님께 큰절을...멜로디도 개아름답고 카렌 카펜터님의 천상의 목소리는 어린 날 뻑가게 만들었다.항상 잠잘때 Enya,Sigur Ros와 더불어 틀어놓고 잤던...잔잔하고 아름다운 앨범이다. | ||
Pun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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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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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펑크록에 관심이 넘쳐났을 때, 인터넷 곳곳을 뒤져보며 펑크 명반들을 찾아 들어보았지만 아직 이 정도로 불만을 맘껏 표출하고,존나 껄렁하고 폭발적인 펑크록 음반은 찾기가 힘들었다. 멋진 형아들.막 휘갈긴다... | ||
Grunge,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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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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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를 끌어내리고 판도를 바꾼 센세이셔널한 명반.얼터너티브 록의 시작,펑크의 귀환 수식어가 많다.과대평가되었다는 평가도 있는데 나도 일부는 동의한다. 전체를 동의하기엔 이 앨범은 상당히 뛰어나다. 함부로 커버가 가능하지 않는 곡 - Smells Like Teen Spirit. | ||
Folk Rock, Experimental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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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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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벨벳의 앨범이다. 처음 벨벳을 접한 앨범이기도 하고.전의 전위적인 모습보단 흥겹고 멜로디가 훌륭한 곡들 위주로 되어있다.전곡 죽여주지만 제일 좋아하는 곡인 Beginning to See the Light의 베이스 라인은 정말 일품이다. | ||
Art Rock, Experimental Rock, Proto-Punk, Noise Rock, Psychedelic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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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0/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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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전위적이고 난해한 음반이다.초반 1~4번곡까지는 준비운동이고 이후엔 아방가르드의 극치를 보여준다.난 아직 이 부분이 어렵게 다가온다.초반은 좋은뎁.. | ||
Rock,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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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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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백스트릿 보이즈인가? 차트에서 밀어버리고 1위를 차지했다는 전설의 앨범. 차트1위싱글만 모아놓은 비틀즈의 역사를 꿰뚫은 명반이며, 비틀즈 입문자에겐 좋은 입문서가 될 듯 하다. 나도 삼촌이 사오신 이 앨범으로 처음 비틀즈를 접했다. | ||
Rock, Blue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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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5/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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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발매된 앨범.저 앨범자켓 들국화가 패러디하고 했다. 음악적으론 아주 쩔진 않았고 평작 이상정도라고 말하고 싶다.Let It Be, Across the Universe.. | ||
Rock, Psychedelic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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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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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비틀즈 최후의 앨범이고 '에라 마지막인데 정신줄 놓고 만들어보자'인 것 같이 미친 음반이다.B면의 폴 옹의 오페라적 구성은 말할 것도 없고...그냥 개좋다.본 작의 커버 디자인까지... | ||
Rock, Pop, Psychedelic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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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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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전체의 흐름은 뒤틀어져 있다. 당시 서로 안좋은 감정을 갖고 만든, 단합력이 최고인 상태서 만든 러버소울과는 대조된다. 하지만 내용물은 존나 놀랍다. 흐름은 뒤틀어져 있어도 이질적이 아닌 독특했고, 곡 하나하나 위력을 발휘한다.다만 Revolution 9은 무섭고 난해했다. | ||
Psychedelic Rock, Psychedelic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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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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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손에 많이 잡히는 앨범이다. 영화는 보잘것 없어도 사운드트랙은 길이길이 남게끔 만들다니..전체적으로 사이키델릭적이고 전곡 모조리 굉장히 훌륭하다.들을 때마다 좋아하는 곡이 매번 바뀐다.지금은 Baby You're a Rich Man . | ||
Rock, Psychedelic 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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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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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고 만든 음반. 이건 진짜 약빨았다.ㅋㅋ세계명반 500장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캐캐캐명반. 이 앨범을 듣고나면 내가 다 몽롱해진다.이 앨범은 백미는 단연 마지막 곡...첨 접했을 때나 지금 들을때나 충격이다. 경이적이라는 말밖엔.. | ||
Rock, Pop, Psychedelic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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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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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명반들 중에선 귀에 잘 안걸리는 앨범이다.뭐 많이 친해지려고 노력중에 있지만 ㅋㅋ.Eleanor Rigby나 I'm Only Sleeping ,Here, There and Everywhere 그리고 링고형이 보컬을 맡은 Yellow Submarine등 명곡들이 포진되있는 명반. | ||
Rock, Psychedelic Pop, Fol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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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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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5대명반 중 본격적인 시발점.이 시기부터 비틀즈의 아티스트적 기질이 맘껏 발휘되기 시작한다. 가사 또한 사랑타령에서 사회적,자기 통찰적 색깔이 많이 묻어나온다.이 앨범 이후에 명작 퍼레이즈에 비하면 Help!는 그저 전초적이었을 뿐. | ||
Po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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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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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비틀즈 앨범 중 가장 즐겨듣는 앨범이다. 정말이지 이들의 작곡 센스는 죽여준다...A Hard Day's Night , Can't Buy Me Love 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