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b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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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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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Name  /  Rating  /  Date
The End of Evangelion
Film Score, Soundtracks, Modern Classical
아나나비야  (80/100)
2022-11-08
영화와 부조리하게 흐르는 바흐 관현악 모음곡 3번이 인상적
Starless and Bible Black
Progressive Rock
아나나비야  (80/100)
2022-06-02
킹 크림슨 음반 중 가장 즉흥적이다. 1~2번만 스튜디오 녹음이고 나머지는 라이브
산울림 새노래 모음
Rock, Psychedelic Rock, Garage Rock
아나나비야  (85/100)
2020-06-22
담백한 보컬과 독특한 베이스 라인, 키보드가 인상적이다. 시대를 안 타는 음반
The Queen Is Dead
preview  The Smiths preview  The Queen Is Dead (1986)
Jangle Pop, Indie Pop, Alternative Rock
아나나비야  (80/100)
2020-04-09
보컬이 따뜻하고 기타가 찰랑찰랑거린다
Suspiria
preview  Goblin preview  Suspiria (1977)
Progressive Rock, Film Score, Horror Synth, Progressive Electronic
아나나비야  (85/100)
2020-04-04
이탈리아의 슈퍼내추럴 호러 영화 서스페리아(Suspiria, 1977)의 영화 음악이다. 독일로 발레 유학을 온 미국인 주인공이 학교에 숨은 마녀를 대면하는 공포를 담았으며, 영화 내내 압도적 존재감을 발휘한다.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Rock, Psychedelic Rock, Art Rock
아나나비야  (80/100)
2020-02-06
난 역사적 명반으로 여겨지는 것이든, 1시간만에 만든 듯한 똥음반이든 처음에는 같은 기준과 자세로 대한다. 음악은 주관과 취향이라 명반에 눈치를 보고 평가하는 게 이상한 거다. 때문에 음악이 좋아서 내린 고평가들을 음악 자체보다는 설명이 필요한 명반이라고 일축하는 건 실례라고 생각한다.
Discipline
preview  King Crimson preview  Discipline (1981)
Progressive Rock, New Wave
아나나비야  (85/100)
2020-01-29
뉴 웨이브의 영향을 받아 깔끔하고 앙증맞아진 킹 크림슨. 뭘 해도 참신하고 어울린다.
Loveless
preview  My Bloody Valentine preview  Loveless (1991)
Shoegaze, Noise Pop, Dream Pop
아나나비야  (85/100)
2020-01-27
노이즈로 일그러진 멜로디가 괴기스러우면서도 아름답다
Larks' Tongues in Aspic
Progressive Rock, Experimental Rock
아나나비야  (80/100)
2020-01-26
킹 크림슨의 보컬 파트가 듣기 싫은 건 이게 처음이다
Red
preview  King Crimson preview  Red (1974)
Progressive Rock
아나나비야  (100/100)
2020-01-11
서정적이면서 포근하다. 1집보다도 큰 감동을 받았다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Progressive Rock
아나나비야  (100/100)
2019-11-04
재즈의 영향을 받은 리듬 라인과 즉흥 연주가 돋보인다. 즉흥 연주/앰비언트인 4번이 특히 난해한데, 기타와 키보드가 대화를 주고받고 드럼이 그 사이를 연결하는 구성이라 인상 깊었다.
just a moment
Post-Hardcore, Math Rock, Dance-Punk
아나나비야  (80/100)
2019-05-19
초반에 달리고 후반에 걷는데 후반이 지루하다
Ambient 1: Music for Airports
Ambient
아나나비야  (85/100)
2019-02-18
앰비언트를 만든 역사적인 음반. 잔잔하고 깔끔하다.
戀人 (연인)
Alternative Rock, Indie Rock
아나나비야  (85/100)
2018-09-20
자우림 최고반
Purple Heart
Alternative Rock, Indie Rock
아나나비야  (85/100)
2018-09-20
자우림은 1, 2집이 강렬하고 좋았다
Never Mind the Bollocks Here's the Sex Pistols
Punk Rock
아나나비야  (85/100)
2018-09-20
독설적인 보컬이 정치적 주제와 어울린다. 펑크 락의 상징적인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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