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ame |
qkr125678 (number: 364)
|
[ collection - 0 ]
[ wish list - 0 ]
|
Name (Nick) |
inny0227
|
Average of Ratings |
92.8 (9 albums) [ Rating detail ] |
Join Date |
2017-01-14 09:55 |
Last Login |
2020-02-16 10:07 |
Point |
2,416 |
Posts / Comments |
2 / 9 |
Login Days / Hits |
43 / 53 |
E-mail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Artists submitted by inny0227
0 artists
|
Artist name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no data |
Albums submitted by inny0227
0 albums
Image |
|
Artist name |
|
Album titl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no data |
2 reviews
Sum 41 –
Chuck
(2004)
|
(95/100) 2017-01-15 |
전작인 'Does This Look Infected?'에선 하드한 면도 있었고 자기들만의 펑크 스타일이 있던 앨범이었는데 이 앨범에선 펑크 요소를 많이 없애고 오직 메탈적인 면을 보여준 앨범이다 이 앨범은 전작에 비해 알려진 바가 없고 인기가 조금 떨어진 앨범이지만 완성도로 따지면 개인적으론 이 앨범을 추천한다. 하지만 그렇다보니 메탈을 촌스럽게 따라한 것 같다 라는 평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난 그렇게 촌스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메탈을 즐겨 들은 내가 봐도 말이다. 이 앨범은 마치 자신들도 메탈을 좋아하는 감정을 알리고 싶다는 의미가 담긴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6번 트랙인 'The Bitter End'를 들으면 알게 될 것이다. 들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곡은 마치 Metallica - Battery를 닮은 듯한 곡을 보여준다. 곡 구성, 솔로 스타일에서 우리는 메탈리카를 통해 영향을 받았다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나 역시도 Sum 41 곡 들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 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도 좋아하고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들만의 스타일로 락, 메탈도 할수 있는 면모를 알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1
|
Sum 41 –
Does This Look Infected?
(2002)
|
(95/100) 2017-01-14 |
'중학교 시절 모두가 카피 한번씩은 해본 그 The Hell Song, Still Waiting, Over My Head가 들어 있는 앨범.'
일단 난 Sum 41 밴드를 처음 들었을 그 당시가 초 5때 쯤인걸로 기억한다. 그때 당시에 '랩셧다운'이라는 샤오샤오 플래시 만화로 한명이 몇십명을 전부 해치우는 격투 만화인데 그때 나온 배경음악이 Over My Head였다. 그때 당시에는 '와.. 이렇게 간지가 나는 음악은 처음이야..'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 그 음악을 듣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중학교 때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해 통기타도 배우고 일렉도 하면서 학교에서 애들을 모아 밴드도 해보는데 그때 애들끼리 뮤즈, 그린데이, Sum 41을 듣게 되어 같이 합주도 해본 추억이 있다.
이토록 Sum 41은 나에게 있어 추억이 깃든 앨범이자, 그들이 하드하고 살짝 헤비한 앨범이다. 근데 가끔 사람들은 이 3개의 곡들만 유명한 밴드가 아니냐는 얘기가 있는데 그건 앨범채로 안 들어봤고 다른 곡들도 안 들어봤으니 그런 말을 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난 Sum 41은 앨범도 훌륭한 밴드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앨범채로 한번 들어봐라.
0
|
7 comments
|
성시경 (Sung Sikyung) –
The Ballads
(2006)
|
(85/100) 2018-05-22 |
거리에서가 들어있는 명반이지만 나는 '그 이름 모른다고', ' 사랑할 땐 몰랐던 것들', '나 그리고 너야' 라는 트랙이 참 좋은 것 같다. 덧붙여 전반부 트랙들은 좋은 트랙들이 많은 듯 하지만 개인적으론 트랙이 좀 많은 것 같다..ㅎ;; |
|
김연우 (Kim Yeonwoo) –
사랑을 놓치다
(2006)
|
(90/100) 2018-05-20 |
그냥 틀어놓고 조용히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듣기 좋은 앨범. 확실히 김연우는 뭐랄까.. 가사 전달력에 있어선 이미 끝판왕이다. 말 그대로 신 그 자체이다. |
|
Kenny Wayne Shepherd –
Live On
(1999)
|
(90/100) 2018-05-14 |
Last Goodbye의 감동적인 멜로디와 본인의 장점과 SRV를 가장 좋아한다고 익히 말하는 Shotgun Blues. 무엇보다 가장 추천하는건 보너스 트랙으로 담겨진 Voodoo Child를 커버한 걸 추천한다. |
|
Kenny Wayne Shepherd –
Trouble Is...
(1997)
|
(95/100) 2018-05-14 |
그저 SRV의 아류라고 생각만 한다면 오산이다. 블루스와 모던 락이 서로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앨범.
True Lies를 추천하지만 개인적으론 Blue On Black을 추천한다. |
|
Daughtry –
Daughtry
(2006)
|
(95/100) 2018-05-13 |
니켈벡에 푹 빠져있었을때 들었던 감정하고 비슷한 느낌이 드는 앨범. It's Not Over, Home, Over You를 듣고 있는 요즘, 당분간은 이 느낌을 두고두고 오래 기억하고 싶다. |
|
Nickelback –
Feed the Machine
(2017)
|
(95/100) 2018-01-22 |
그토록 까이기만 하던 니켈백이 이젠 더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다만 장르적으로 봤을땐 다소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으나 이정도면 잘 컴백해서 돌아왔다. 타이틀 곡도 훌륭하지만 2, 3, 5, 9, 10번 트랙도 좋다. |
|
Nickelback –
All the Right Reasons
(2005)
|
(95/100) 2017-04-04 |
개인적으로 진짜 이 앨범은 강추라고 생각한다. 처음 이 앨범을 접한것이 Photograph하고 Far away인데 나중에 앨범채로 들어보니 버릴 곡이 하나도 없다. 얼터락 좋아한다면 꼭 들어보길 추천한다. |
Track ratings submitted by inny0227
0 ratings
Album lyrics submitted by inny0227
0 album lyrics
Image |
Artist Lyrics |
Album Lyrics |
Date |
no da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