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Science Fiction) Lyrics
Artist | |
---|---|
Album | 서커스 매직 유랑단(1999) |
Type | Studio Full-length |
Genres | Punk Rock |
Labels | Drug Records |
Album rating : 80 / 100
Votes : 1
Votes : 1
TV가 켜지고 자명종이 울리면 질주하는 차들과 먼지의 도시.
하늘엔 온통 회색 구름과 공장 굴뚝이 토해내는 시스템의 오류들.
영화라고 믿고 싶었다.
but 그러나 이것은 현실이 아닌 Science Fiction.
내입가에 물든
붉은 피는 뭔가
내 눈물에 섞인
이름 모를 영혼
고요하던 어제 밤에 꿈을 꾸었던 낙원에서
멍든 얼굴 표정 없이 너의 두 눈은
무엇을 바라 봤던가
뱀 파 뱀 파 이 어 뱀 파 뱀 파 이 어
해가 지지 않는 왕국 사실은 뜨지도 않았다.
한낮의 좀비가 되어 거리는 북새통.
순수한 피를 찾기 위해 아침 일찍 정신없이 움직이는 시스템.
표정을 잃어버린 우리들의 표정.
내장을 끌며 먹이를 찾아간다.
내입가에 물든
붉은 피는 뭔가
내 눈물에 섞인
이름 모를 영혼
고요하던 어제 밤에 꿈을 꾸었던 낙원에서
멍든 얼굴 표정 없이 너의 두 눈은
무엇을 바라 봤던가
뱀 파 뱀 파 이 어 뱀 파 뱀 파 이 어
하늘엔 온통 회색 구름과 공장 굴뚝이 토해내는 시스템의 오류들.
영화라고 믿고 싶었다.
but 그러나 이것은 현실이 아닌 Science Fiction.
내입가에 물든
붉은 피는 뭔가
내 눈물에 섞인
이름 모를 영혼
고요하던 어제 밤에 꿈을 꾸었던 낙원에서
멍든 얼굴 표정 없이 너의 두 눈은
무엇을 바라 봤던가
뱀 파 뱀 파 이 어 뱀 파 뱀 파 이 어
해가 지지 않는 왕국 사실은 뜨지도 않았다.
한낮의 좀비가 되어 거리는 북새통.
순수한 피를 찾기 위해 아침 일찍 정신없이 움직이는 시스템.
표정을 잃어버린 우리들의 표정.
내장을 끌며 먹이를 찾아간다.
내입가에 물든
붉은 피는 뭔가
내 눈물에 섞인
이름 모를 영혼
고요하던 어제 밤에 꿈을 꾸었던 낙원에서
멍든 얼굴 표정 없이 너의 두 눈은
무엇을 바라 봤던가
뱀 파 뱀 파 이 어 뱀 파 뱀 파 이 어
Added by 제츠에이
서커스 매직 유랑단 - Lyrics
4. 배짱이 Lyrics
5. 다죽자 Lyrics
9. 벗어 Lyrics
▶ 11. S.F. (Science Fiction) Lyrics
12. 빨대면 Lyrics
13. 게릴라성집중호우 Lyrics
Best Crying Nut Songs
Rank | Song | Album | Rating | Votes | |
---|---|---|---|---|---|
1 | 강변에 서다 | 서커스 매직 유랑단 (1999) | 95 | 1 | |
2 | 더러운 도시 | 서커스 매직 유랑단 (1999) | 95 | 1 | |
3 | 서커스 매직 유랑단 | 서커스 매직 유랑단 (1999) | 90 | 1 | |
4 | 지독한 노래 | 下水戀歌 (하수연가) (2001) | 90 | 1 | |
5 | 말달리자 | 말달리자 (1998) | 85 | 1 | |
6 | 신기한 노래 | 서커스 매직 유랑단 (1999) | 85 | 1 | |
7 | 만성피로 | 下水戀歌 (하수연가) (2001) | 85 | 1 | |
8 |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 | 下水戀歌 (하수연가) (2001) | 85 | 1 | |
9 | 개가 말하네 | 고물라디오 (2002) | 85 | 1 | |
10 | 빽구두 | 고물라디오 (2002) | 85 | 1 | |
11 | 물밑의 속삭임 (Feat. 심수봉) | OK 목장의 젖소 (2006) | 85 | 1 | |
12 | 묘비명 | 말달리자 (1998) | 80 | 1 | |
13 | 파랑새 | 말달리자 (1998) | 80 | 1 | |
14 | 펑크걸 | 말달리자 (1998) | 80 | 1 | |
15 | 허리케인 | 말달리자 (1998) | 8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