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e Against the Machine

Eagles  (90/100)

RATM의 데뷔작이자 대히트작. 사회와 정치의 부조리를 노골적으로 비판한다. Billboard Heatseekers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앨범 커버는 틱꽝득(Thích Quảng Đức)이라는 승려가 남베트남 정부의 불교 탄압에 항거하여 소신공양을 하는 사진이다.

OUTLAW  (90/100)

이것은 혁명이(었)다.

Kildneybean  (95/100)

I had the pleasure of listening to this while sailing across on a boat. Talk about best life moments.

레알박82  (100/100)

첫곡부터 마지막곡까지..그리고 앨범 커버까지..모하나 완벽하지 않은게 없다.. RATM 의 최고 앨범...난 그렇게 생각한다..ㅋ

acrylroad  (90/100)

분노가 느껴진다

BSTB  (90/100)

중딩때 이거 발견하고 진짜 '꿀 빨았다'! 지루하다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RATM만의 흥겨움은 레전드급인듯 하다.. 가사도 앨범커버도 노래와 정말 잘 맞는다.

Up The Irons!  (95/100)

좌파아티스트로서 윤도현이 이박사라면 Rage Against The Machine은 존 레넌이다.

레몬갓  (90/100)

듣는순간 마음속 깊숙히 숨겨진 투쟁심에 불을 지피는 듯한 느낌이 든다.

전날밤  (100/100)

이 앨범을 듣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후방낙법  (90/100)

다소 무시 당하는 장르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뛰어난 군계일학의 밴드는 존재하는 법이다. 굵직하고 선이 뚜렷한 리프와 그 사이를 넘나드는 잭의 래핑은 언제들어도 통쾌함을 선사한다.

Mefisto  (90/100)

조금 지루하긴 하지만 엄청 잘 만든 앨범. 레전드라 칭송할 만 하다.

지견근  (95/100)

봇물터지는 드라로차의 선동적인 래핑과 노릇 노릇 구수한 찰옥수수 로큰롤 리프로 진정한 놀자판 사물놀이를 보여주는 작품이 아닌가 한다

SYU_Holic  (85/100)

제가 거의 유일무이하게 듣는 뉴메탈 앨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