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4 album comments
|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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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Soundtrack, Film Score, Neo-Classical New Age, Elect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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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 (90/100)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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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때 아버지가 많이 틀어주시던 음반. 반젤리스는 몰라도 Conquest of Paradise 이 곡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진짜 멋진 곡이다. 이 외에도 물 흐르듯 들으면 벅차오르는 작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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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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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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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우울하고 몽환적이면서 아름답다. 나로썬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마력이 있는 앨범이다. 우울하고 우중충한 날 항상 꺼내듣는 앨범.이들이 커버한 What A Wonderful World의 그 쓸쓸함이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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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hpop, Electronic,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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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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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만큼의 인기나 파급력이 줄어든(이혼사건이 컸겠지만) 서태지의 씁쓸한 면과 가장이 된 애아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다. 서태지 음악은 시간이 지나야 귀에 익으면서 좋아지게 된다. 요새 내가 흥얼거리는 노래는 소격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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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Elect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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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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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실망했다.갠적으론 예전처럼 강렬한 사운드를 원했기에..그래서 이때부터 서태지를 잘 듣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 이 곡들의 멜로디가 떠오르고 흥얼거리기 시작했다.헐...발매된 지 5년이 지나서야 귀에 걸리게 된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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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Emo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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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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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사놓고는 잘 듣지는 않았다.물론 죽음의 늪, 이 밤이 깊어가지만의 편곡 센스가 탁월했지만, 손이 덜 가긴 하더라, 왠지 모르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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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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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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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코어. 거친 혹은 여린 사운드에 서태지의 미성 보컬이 잘 녹아들어 갔으며, 멜로디 감각은 진짜 탁월했다고 보지만, 이 때부터 서태지에 대한 여파는 서서히 줄어들고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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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Nu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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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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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당시부터 현재까지 가장 잘 뽑힌 라이브 앨범은 이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서태지의 보컬이 나름 최상급을 유지했을 때 시절의 라이브 앨범이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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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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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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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3때 본격 록음악을 처음 접하게 된,인생에 있어서 중요 터닝 포인트가 됬던 음반. 당시 빨간 레게머리의 서태지 모습과 당시 공중파엔 볼 수 없었던 파괴적인 음악에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무엇보다 제대로 꽃히게 된 건 인터넷전쟁.표절이다뭐다 하지만 이건 자기 식대로 해석한 서태지만의 음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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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Rap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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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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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 당시 미적찌근한 평론가들의 반응이 이해가 안갔다. 곡수나 러닝타임은 미니앨범마냥 턱없이 부족한데 내용물은 그야말로 서태지의 음악적 역량이 맘껏 발휘된 결과물이니 말이다. 이건 진짜 잘 만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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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Dance-Pop, Hip Hop, Ra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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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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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적 한계에 다다른 서태지는 얼터너티브,갱스터힙합,발라드 등을 한 음반에 채워넣는데 곡마다 파워를 발휘한다,.각기 다른 장르여도 이질감은 없다.필승 다음 컴백홈의 베이스 루프가 흘러나올땐 전율이 넘치니. 역시나 발매연도가 믿기지않는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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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Dance-Pop, Rap Metal,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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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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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아이들시절 음반 중 본작과 4집을 최고로 꼽는다. 완벽한 록으로 전향하여 퀄리티가 아주 우수한 곡들을 뽑아내었다.발매연도가 믿기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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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Dance-Pop, Hip Hop, Ra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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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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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의 주요 포인트는 하여가가 아닐까.당시에 생소했던 크로스오버를 시도, 국악+메탈+댄스+힙합 등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완벽한 케미를 이루는 실험적인 곡이다. 다른 곡들도 훌륭하나 하여가에게 시선이 집중되는건 어쩔 수 없는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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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Dance-Pop, Hip Hop, 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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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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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들어도 기발하고 기가 막힌 곡들인데 당시엔 어땠을까? 그야말로 가요계를 전복시킨 혁명적인 명반. 록음악 쇠퇴기에 시나위 베이시스트였던 서태지의 랩/댄스 초이스는 탁월했다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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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delic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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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95/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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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다. 과대평가? 들을수록 후회할꺼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울만 듣고 평가하겠지. 미안하지만 거울이 제일 졸작이다. 1집의 수렴점은 바로 Mandrake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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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 Hop, East Coast Hip Hop, Hardcore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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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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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들어본 래퍼들의 발성 중 가장 탄탄하고 파워풀하다.뭐 이 작품에 구구절절 늘어놓기는 헛된 거겠지만...듣기론 Machine Gun Funk가 프리스타일로 녹음되었다고 하던데..ㅎ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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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core Hip Hop, East Coast Hip Hop, Boom 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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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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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이라는 그 본질적인 의미가 무엇인가를 이 명작에서 느끼면 된다. 이 앨범을 듣지 않고 힙합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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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Coast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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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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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형들이 만든 힙합앨범 중 가장 차갑고 분노에 가득찬 음악이 아닐런지...비트가 정말 끝내준다. Hell on earth를 생각하면 칼날같은 사운드,찰진 스네어 그리고 살기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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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Coast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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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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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는 Hell On Earth가 최고 명반이라 생각했는데, 나중되니 역시 이앨범이다. 이스트코스트 하드코어씬 최고명작. 이렇게 어둡고 음침할 수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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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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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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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픽하이의 절정.가장 힘들도 고통스러울 때 명반은 탄생한다는 예를 보여주었다. 가사 내용이나 분위기는 대중적이지 않는데 무척 대중적이다.(??) 듣는 순간 빨려들어가게 되는 약빤 작품이다.대중성+음악성=본 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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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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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75/100)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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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날로 인기를 얻는 이들의 3집앨범. 일단 먹고살아야겠다는 듯이 가볍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악들로 가득하다.물론 후지다는 것은 아니나 그만큼 귀에 걸리는 것도 아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