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album comments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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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h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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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 (85/100)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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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트랙과 그저그런, 지루한 곡들의 혼합. 훌륭한 트랙은 매우 훌륭하다. | ||
J-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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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 (100/100)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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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락, 댄스, 보사노바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장르의 적절한 배치와 조화가 특출나다. 유명한 팝스타의 훌륭한 데뷔앨범을 뛰어 넘어서 80년대 일본음악과 음반산업이 왜 위대한지 알 수 있는 상징적이고 함축적인 앨범이다. 거의 모든 트랙이 킬링트랙이자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 ||
Rock, Rock & Roll, Mersey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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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 (90/100)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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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시작.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비록 커버곡이 앨범의 절반을 자치하지만 곡들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다. | ||
J-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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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 (95/100)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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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J-POP넘버부터 락, 보사노바등 다양한 요소들을 세이코의 목소리와 조화롭게 잘 버무린 앨범이다. 개별곡들의 퀄리티가 전부 높다. | ||
Hardcore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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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 (85/100)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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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으면 밋밋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들이 남긴 후대 음악에 대한 영향을 느낄 수 있는 기념비 적인 작품이다. | ||
Electro House, Progressive House, Dubstep, T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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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 (80/100)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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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곡과 조금 지루한 곡의 편차가 크다. 킬링트랙의 포진으로 꽤 괜찮은 앨범 | ||
Hardcore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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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 (85/100)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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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참신하고 신선하다. 굉장히 산만할 수 있는 구성과 악곡에도 불구하고 유기적인 짜임새의 높은 완성도 덕분에 자연스럽고 방대한 대서사를 만들고 있다 | ||
Horror Punk, Hardcore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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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 (90/100)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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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난다. 쓰레쉬메탈에 크나큰 기여도 이 앨범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한다 | ||
K-Pop, R&B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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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 (85/100)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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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사운드로서는 진보적이며 대중영합에도 흠이 없을 정도로 아이돌의 테두리내에서 이상적인 형태와 퍼포먼스를 보였다. | ||
Soul, Electronic, Dub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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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 (90/100)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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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다. 깔끔하고 강렬하고 애절하고 흥분된다. | ||
Pun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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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 (70/100)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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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펑크씬은 대표하는 작품일 뿐 지금 들어선 여타 펑크밴드와의 차이점을 크게 느낄 수 없다, 라몬즈의 스트레이트함, 섹스 피스톨즈의 재기발랄함 등등 나에겐 그저 상징적인 밴드의 데뷔앨범일 뿐 | ||
Stoner Rock, Alternative Rock,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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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 (100/100)
20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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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다. 지루할 틈이 없다. | ||
Alternative Metal, Industrial Metal, Industrial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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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 (75/100)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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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불과하다. | ||
Pop Rock, Folk Rock, Psychedelic Fo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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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 (70/100)
201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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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데이빗 보위가 아니다. | ||
Glam Rock, Art Rock, Pop Rock, Rock 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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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 (100/100)
201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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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 틈도 없다. 너무 빠져드느라 놀랄 틈도 없다. 40년도 더 된 이 앨범이 주는 감동은 40년의 시간을 뛰어넘고도 남을 엄청난 것이다. 완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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