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album comments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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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 Rock,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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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90/100)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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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깔끔하고도 강렬한 리프와 훅으로 돌아온 90년대 펑크의 히로인들. 2015 최고의 앨범 한 장이 1월달부터 나왔다. | ||
K-Pop, Pop Rock, Folk Rock, Folk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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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50/100)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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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과대평가. 지극히 아마추어스러운 냄새투성이에 어떤 "명반"으로서의 간지도 도통 느껴볼 수 없지만, 국내의 아이돌 팝과 김치발라드 판의 틈새시장을 의도치않게 공략한 그냥 평범한 가요앨범 | ||
Folk Rock, Roots Rock, Country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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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90/100)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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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목가적인 사이키델릭 | ||
Folk Rock, Chamber Fo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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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95/100)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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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화유산급 명반 | ||
Pun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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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90/100)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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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요즘 펑크와 비슷한게 아니라, 요즘 펑크가 걸작을 리스펙트 한 것 | ||
Shoegaze, Noise Pop, Dream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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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100/100)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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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슈게이징, 인디 씬만을 넘어, 록 역사상 가장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앨범 | ||
Alternative Rock, Funk Rock, Po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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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80/100)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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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펑키함보다는 요런 앨범에 더 애착이 감.. | ||
Post-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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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90/100)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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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페리멘탈 뉴웨이브의 진수. 포스트록의 효시 격 되는 명작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 ||
Alternative Rock, Indi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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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90/100)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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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틀도 좋지만 1집의 좀 더 로파이스러움이 더욱이 와닿는다 | ||
Synth Funk, Pop, Dance-Pop, Pop Rock, Pop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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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90/100)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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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인에 뒤지지 않는 프린스의 명반. 오히려 퍼플레인보다 그만의 미니멀펑크를 더 잘 나타낸 작품이라 생각됨 | ||
Indie Rock, Noise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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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95/100)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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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커들의 인디 록이란 말이 가장 잘 맞는 걸작. 소포모어 징크스 따위도 없었다 | ||
Rock Opera, Pop Rock,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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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80/100)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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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룬그렌의 포스를 엿볼 수 있는 앨범 | ||
Glam Rock, Art Rock, Pop Rock, Fol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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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85/100)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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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행진이 시작된 명반.. 지기와 알라딘 앨범과 함께 보위 초심자에게 접하기 좋을 작품 | ||
Pun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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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100/100)
20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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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펑크 고전 1 | ||
Alternative Rock, Ra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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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45/100)
20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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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중2병 서사시를 그려내려 했는데 멜로디 뽑는 능력은 예전 그들이라곤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저질 억지스러워짐 전체를 봐도 역량이 아예 안됨 | ||
Punk Rock, Hardcore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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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85/100)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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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하드코어 펑크의 보석 | ||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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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80/100)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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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코 앨범은 버릴게 없다 | ||
Rock, Roots Rock, Blue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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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90/100)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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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역사에 남을 라이브 앨범 | ||
Indi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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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80/100)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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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대표하는 걸출 인디록 밴드 | ||
Hard Rock, Psychedelic Rock, Blues Rock, Aci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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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 (95/100)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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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를 대표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음악만으로도 이미 절정의 경지에 오른 불후의 명작.. 세션진도 막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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