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s profile

Username	polaris0709 (number: 197)	[ collection - 13 ] [ wish list - 0 ]
Name (Nick)	푸른 바람 (ex-lennon79)
Average of Ratings	86.7 (15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14-09-09 21:43	Last Login	2015-10-05 18:50
Point	1,568	Posts / Comments	6 / 16
Login Days / Hits	24 / 25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Artists submitted by 푸른 바람

2 artists

	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椎名林檎 (Shiina Ringo)	Art Pop, Pop Rock, Jazz Pop, Alternative Rock	Japan	1	0	2015-03-27
	松田聖子 (Seiko Matsuda)	J-Pop,	Japan	2	4	2015-03-22

Albums submitted by 푸른 바람

4 albums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椎名林檎 (Shiina Ringo)	無罪モラトリアム (Muzai Moratorium)	1999-02-24	–	0	2015-03-27
松田聖子 (Seiko Matsuda)	Squall	1980-08-01	97.5	2	2015-03-22
松田聖子 (Seiko Matsuda)	North Wind	1980-12-02	92.5	2	2015-03-22
James Blake	Overgrown	2013	90	1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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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comments written by 푸른 바람

15 comments

	Chvrches – The Bones of What You Believe (2013)	(85/100) 2015-07-28
	킬링트랙과 그저그런, 지루한 곡들의 혼합. 훌륭한 트랙은 매우 훌륭하다.
	松田聖子 (Seiko Matsuda) – Squall (1980)	(100/100) 2015-04-08
	발라드, 락, 댄스, 보사노바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장르의 적절한 배치와 조화가 특출나다. 유명한 팝스타의 훌륭한 데뷔앨범을 뛰어 넘어서 80년대 일본음악과 음반산업이 왜 위대한지 알 수 있는 상징적이고 함축적인 앨범이다. 거의 모든 트랙이 킬링트랙이자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The Beatles – Please Please Me (1963)	(90/100) 2015-03-30
	전설의 시작.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비록 커버곡이 앨범의 절반을 자치하지만 곡들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다.
	松田聖子 (Seiko Matsuda) – North Wind (1980)	(95/100) 2015-03-23
	기본적인 J-POP넘버부터 락, 보사노바등 다양한 요소들을 세이코의 목소리와 조화롭게 잘 버무린 앨범이다. 개별곡들의 퀄리티가 전부 높다.
	Black Flag – Damaged (1981)	(85/100) 2015-03-13
	지금 들으면 밋밋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들이 남긴 후대 음악에 대한 영향을 느낄 수 있는 기념비 적인 작품이다.
	Knife Party – Abandon Ship (2014)	(80/100) 2015-03-05
	좋은곡과 조금 지루한 곡의 편차가 크다. 킬링트랙의 포진으로 꽤 괜찮은 앨범
	Refused – The Shape of Punk to Come (1998)	(85/100) 2015-03-03
	25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참신하고 신선하다. 굉장히 산만할 수 있는 구성과 악곡에도 불구하고 유기적인 짜임새의 높은 완성도 덕분에 자연스럽고 방대한 대서사를 만들고 있다
	Misfits – Walk Among Us (1982)	(90/100) 2015-03-03
	끝장난다. 쓰레쉬메탈에 크나큰 기여도 이 앨범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한다
	Big Bang – Hot Issue (2007) [EP]	(85/100) 2015-01-03
	당시의 사운드로서는 진보적이며 대중영합에도 흠이 없을 정도로 아이돌의 테두리내에서 이상적인 형태와 퍼포먼스를 보였다.
	James Blake – Overgrown (2013)	(90/100) 2014-11-11
	정말 좋다. 깔끔하고 강렬하고 애절하고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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