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4 album comments
|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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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Pop, Psychedelic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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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gles (95/100)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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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틀즈의 인기가 최절정에 있을때 그리고 멤버들 사이의 불화가 극에 달했을 때 만들어진 앨범이다. 총 30곡 중 5곡 가량만이 공동 작곡이고 나머지 곡들은 개인 솔로 곡에 가깝다. 같은 시기에 작업한 "Hey Jude"은 앨범에 포함되지 않고 싱글로만 발매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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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Psychedelic 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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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100/100)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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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컨셉앨범으로 대중음악 사상 최고의 명반으로 지목된다. 3,200만장 이상 팔린 본작은 Billboard 앨범차트 15주 1위를 차지하는 등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1968년 Grammy Awards에서 Album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Rolling Stone 지 선정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1위에 랭크. 사이키델릭 락 음악의 극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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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que Pop, Sunshine Pop, Psychedelic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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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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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치 보이스의 11번째 앨범으로 각종 올타임 베스트 앨범 목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명반이다. 당시에는 비틀즈의 음반들을 능가하는 가장 혁신적인 앨범이었다. "Sloop John B"가 빌보드 3위, UK 싱글차트 2위에 오르며 크게 히트했다.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2위에 올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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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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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0/100)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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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구름이 드리운 영국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 폭언에 가까운 공격적인 메시지는 지극히 단순한 악곡과 저돌적으로 내뱉는 보컬에 담겨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한다. 펑크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한 작품으로 섹스 피스톨즈는 이 앨범 하나로 펑크의 전설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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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k Rock,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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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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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음악전문 웹진 가슴네트워크에서 선정한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리스트에 1위로 선정된 앨범이다. 이전에 1998년 월간지 서브(SUB)에서 선정한 리스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였다.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걸작으로 전곡이 명곡이라 할만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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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Rock,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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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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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UK 앨범차트 정상을 밟은 이들의 앨범으로, 후속작 "Kid A"와 더불어 라디오헤드 최고작으로 평가된다. 자신들만의 신세계를 발견한 듯 다른 뮤지션에게서는 느낄수 없는 독창적인 사운드로 가득하다. 나른하고 몽환적이며 광적이고 우울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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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nge,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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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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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폭탄급 영향력으로 90년대 락 음악의 판도를 단번에 바꾸어 버린 세기의 걸작. 최소 2,400만장 이상 팔린 메가 히트 앨범으로 Kurt Cobain이 전곡을 썼다. 본작 이후 헤비메탈은 대중음악의 변방으로 물러나게 되며 그런지와 얼터너티브 락의 세상이 펼쳐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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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Rock, Piano Rock, Rock &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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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0/100)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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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세 번째 앨범이자 출세작이다. 밥 딜런의 아류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던 브루스를 위대한 로큰롤 스타이자 미국 락 음악의 보스로 우뚝 서게 만든 명반이다. 노동자의 절망과 위태로운 삶을 때로는 거칠고 구수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이야기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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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k Rock, Blue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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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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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의 여섯 번째 작품. 전작에서 실험적으로 시도한 포크와 락 음악의 결합을 완전히 이루어낸 최초의 포크락 음반으로 평가된다.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4위에 선정되었으며, 명곡 "Like a Rolling Stone"은 "500 Greatest Songs of All Time" 1위에 올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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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mental, Post-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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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sslith (55/100)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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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me passages are not bad, but overall I didn't like this alb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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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mental, Post-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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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lith (90/100)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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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s Story is a fresh, innovative and inspiring instrumental rock album. A delight to the 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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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Pop Rock, Glam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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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100/100)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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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접한 본조비의 앨범이다. 기존의 명곡들과 신곡인 "Always", "Someday I'll Be Saturday Night" 두 곡이 포함되어 있다. 탁월한 멜로디가 넘쳐나는 좋은 음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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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Psychedelic Rock, Blues Rock, Aci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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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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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 음악과 일렉트릭 기타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명반. 당대의 모든 기타리스트들을 압도한 이 화신은 일렉기타 주법의 신기원을 열어 젖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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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Rock,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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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0/100)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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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쿠스틱 발라드부터 하드락까지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여러가지 사회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것은 共存 (공존)이라는 앨범 타이틀로 함축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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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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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70/100)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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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est... Live!" 앨범 이후 22년만에 Rob Halford의 목소리로 내놓은 주다스 프리스트의 라이브 앨범. 전반적인 완성도가 이름값을 못하는 모습이다. 본작의 수록곡 "Dissident Aggressor"가 Grammy Award Best Metal Performance 부문을 수상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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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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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0/100)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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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 대가 하울링 울프의 세 번째 앨범으로, 1960년부터 1962년 사이에 발매된 6개 싱글앨범의 모음집이다. Cream이 리메이크한 "Spoonful", The Doors가 리메이크한 "Back Door Man" 등의 곡들을 수록하고 있다. 대부분의 곡들을 Willie Dixon이 작곡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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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Blues, Electric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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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0/100)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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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디 워터스(Muddy Waters)와 함께 일렉트릭 시카고 블루스를 대표하는 하울링 울프의 데뷔 앨범으로, 그간 Chess 레코드를 통해 싱글로 발매되었던 곡들의 모음집이다. 대표곡 중 하나인 "Smokestack Lightnining"이 수록되어 있다. 1951년부터 1959년 사이에 녹음된 곡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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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garde Jazz, Free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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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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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 재즈의 전설 오넷 콜맨의 세 번째 작품이자 애틀랜틱 레코드에서 내놓은 첫 번째 앨범. 오넷을 프리 재즈의 시조로 불리게 한 명반으로, 재즈계에 큰 충격을 준 문제작이다. 전통적인 구조와 원칙이 파괴된, 연주자의 직관적인 즉흥에 기반한 연주를 들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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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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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0/100)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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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y Ellis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으로 보컬 재즈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인종차별, 굶주림, 성폭행, 매춘, 이혼 등을 겪으며 알콜과 마약에 빠져 살았던 그녀의 삶의 애환과 깊은 슬픔, 허무를 들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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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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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0/100)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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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타이틀 데뷔작과 더불어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두 번째 앨범이다. 디오의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과 비비안 캠벨의 전광석화같은 날카로운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싱글로도 발매가 된 "We Rock", "The Last in Line" 두 곡이 앨범을 대표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