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album comments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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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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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100/100)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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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아니었으면 아마 힙합이란 장르에 관심조차도 갖지 않았을듯. 인생 음반 중에 하나다. | ||
Alternative Rock, Electronic, Ra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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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80/100)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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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가서 좀 쳐지는 경향이 있진지만 이들이 추구하는 하이브리드 사운드에 제일 근접한 느낌이 난다. | ||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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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60/100)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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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acy와 Animals 외엔 그닥 건질게...웬지 트리뷰트 밴드인 느낌이 더 강하다. | ||
Visual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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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80/100)
20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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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보다 더 어둡고 헤비해진 느낌으로 돌아왔다. 아쉬운 점은 중간에 한,두 곡들이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짝 상반 시킨다는 것. | ||
Modern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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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100/100)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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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무덤에 가져갈 앨범을 몇장 고르라 하면 이 앨범은 반드시 들고 간다. 힘들었을때 너무나도 위로가 되준 앨범이라서 더욱 각별하다. | ||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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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85/100)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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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살짝 지루한 곡들이 있긴 하지만 명곡들이 웬만하면 다 커버해 주는거 같다. 2,3,4,5,8,10 강추. | ||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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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95/100)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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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MTV를 보다가 우연히 New Born 뮤비를 보고 완전 충격을 먹었었다. 그때 처음으로 락을 접하게 됐었는데 린킨파크와 더불어 그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리고 뮤즈 초창기의 어두움과 우울함을 좋아하고 그걸 제일 잘 보여준 앨범이라 생각한다. | ||
Pop Rock, Electronic, Art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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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90/100)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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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 해야지 진가를 느낄 수 있는듯 하다. | ||
Rap Rock, Nu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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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75/100)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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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곡들은 원곡을 능가하긴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곡들은 너무 맥이 빠지는 듯. Points of Authority, Pushing Me Away, Runaway, Crawling 강추. | ||
Nu Metal, Ra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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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80/100)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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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와 더불어 날 락으로 인도해준 앨범. 어렸을때 In the End을 처음들은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 ||
Alternative Rock, Rap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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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85/100)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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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락씬 사운드가 약해진거 같다고 일랙트릭에 의존 했던 지난 두 앨범에 비해 기타 비중을 엄청 늘린 작품. 결과물은 꽤 만족스럽다. | ||
Alternative Metal, Metalcore, Death Metal, Doom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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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85/100)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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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노선을 따라가지만 좀 더 난해해졌다. | ||
Alternative Metal, Metalcore, Death Metal, Doom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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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100/100)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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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최고의 명반. 그들의 서정성과 거의 데스메탈에 가까운 파괴성과 오리엔탈적인 사운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 ||
Rap, Hardcore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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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100/100)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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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의 최고의 명반. 어렸을때 스텐을 무한반복으로 들었던적이. | ||
K-Pop, Dance-Pop, Electr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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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95/100)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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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이돌 음악도 조금씩 들었지만 일렉트릭 쇼크만큼 강렬한 곡은 아직 못 들었다. 타이틀곡 외에도 제트별이나 Beautiful Stranger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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