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album comments
Image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Genres | Name / Rating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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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 Metal, Alternative Metal, Dub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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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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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역사 사상 가장 이질적인 앨범이다. 개인적으로는 성공적인 변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콘의 음악이 덥스텝이라는 장르에 이렇게 잘 맞을지 몰랐다. | ||
Nu Metal, Alternat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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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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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집처럼 처음으로의 회귀를 모토로 완성된 앨범. 6집보다는 작위적인 느낌이 많이 사라진듯 하지만 두고두고 들을 인상적인 트랙은 없다는 게 좀 아쉽다. 그래도 후반기의 장점을 잘 유지 하면서 초반기의 느낌을 살렸다. | ||
Nu Metal, Alternat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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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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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댄서블하고 흥겨운데에 강조된 앨범이었다면 이앨범은 보다 감성적인 쪽에 집중한 앨범이다. 13번트랙의 Terry Bozzio 드럼솔로는 꼭 체크해볼만 하다. | ||
Nu Metal, Alternat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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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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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의 시작...이라고 대부분의 팬들에게 평가받는 앨범. 하지만 막상 들어보면 필링트랙도 거의 없고 멜로디도 대중적이지만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지 그들이 여태껏 해오던 음악과는 '다를'뿐. | ||
Nu Metal, Alternat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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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90/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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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상당히 즐겨 듣는 앨범. 1,2집의 광기를 재현하려고 하다가 무리하게 작위적인 느낌을 달게 된 면만 제외한다면 음악자체로서는 그들의 원숙함과 초창기의 거친 느낌을 모두 느낄 수 있다. | ||
Nu Metal, Alternat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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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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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는 필링트랙이 줄어든 점에서 조금 낫다. 그들의 디스코그래피 사상 가장 둔탁하고 헤비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으며 조나단의 보컬은 이 시기부터 조금씩 변해간다. | ||
Nu Metal, Alternat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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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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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뛰어난 곡들이 있지만 시디 자체를 즐겨 찾지는 않는 앨범.. 그도 그럴것이 그저 그런 트랙들이 너무 많다. 앨범 전체를 돌리기엔 지루한것이 사실. | ||
Nu Metal, Alternat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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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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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랩과 힙합을 수용했던 앨범. 이후 앨범에서도 이정도로 랩과 힙합이 가미된 앨범은 없다. 콘 특유의 분위기는 여전하고 곡들의 멜로디 또한 우수하다. | ||
Nu Metal, Alternat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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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90/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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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집과 같은 광기를 품고 있지만 포스는 조금 딸리는 느낌이다. 그래도 훌륭한 앨범이며 라이브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들 외에도 건질곡이 많다. | ||
Nu Metal, Alternat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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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100/100)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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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전체에 걸쳐서 말그대로 순수한 광기가 묻어나오는 앨범. 비단 조나단의 보컬뿐만 아니라 악기 모든 부분에서 그렇다. 왜 지금 탈퇴한 멤버들을 사람들이 그리워 하는지는 이 앨범을 들으면 답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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